매일묵상

로마서 1:21 하나님을 믿는 자 답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7-21 06:58
조회
824

생명의 삶: 2020.7.21(화)
찬송가: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로마서 1:21 하나님을 믿는 자 답게

1) 성경통독(이번 주 마가복음, 고린도전서)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 드리기

➜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하나님 은혜를 알면서도 그 은혜에 감사하지 않으며,
하나님보다 허망한 세상에 관심을 두고,
마음이 미련하여져서 세상 어둠 가운데 사는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 세대 크리스천들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크리스천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보다 내 영광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만 우리들은 맛 잃은 소금과 빛을 잃은 등불로 하나님 영광을 가리며 살아갑니다.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다 압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는 못합니다.
조금만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리의 생각은 하늘에 있지 않고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와 안락하고 평안한 삶만을 생각합니다.
헛되고 헛된 이 땅의 허망한 생각뿐입니다.
마음이 미련하고 어두워 영원한 하늘의 보화를 보지도 못합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안다면 이제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 자녀로 받아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날 사랑하사 날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사랑을 안다면 이전과 같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그 사랑과 희생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받은 사랑과 은혜만으로 충분하니 이제는 더 달라고 재촉하고 더 가지기 위해 불평하기보다 자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히려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 위해 살아야 합니다.

또한 헛되고 허망한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욕망을 다 이루고 산 사람입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인생 말년에 그의 살이 헛되고 헛될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허망하고 헛된 이 땅에 더 이상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이 점점 어두워져서 진리에서 더 멀어지게 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받은 사랑을 갚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허망하고 잠깐뿐인 이 땅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아 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어두워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삶이 진짜 하나님을 아는 자이고,
예수님 사랑을 믿는 자입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자들이 줄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럴 때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시대가 악할수록 우리들이 순수하고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나의 믿음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으며, 허망은 세상에 마음을 두고 있지는 않은지요?
지금 내가 변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나님을 믿는 자답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헛되고 허망한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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