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4 바울의 기도, 맡기는 기도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1-03 18:35
조회
1267
14 바울의 기도, 맡기는 기도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찬 432)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 안에 기쁨과 평강이 없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걱정과 두려움과 염려입니다.
염려와 두려움이 있는 한 절대로 평안은 없습니다.
직장 걱정, 자녀들 걱정, 배우자 걱정, 돈 걱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으로 맡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하는 기도를 올리면 됩니다.

이 말은, 내가 기도한 대로 들어주실 것으로 믿고 미리 감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아뢰었으니,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결과로 이끌어 주심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생각보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제자훈련 교제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믿음의 반대는 불신이 아니라 염려입니다."
우리가 왜 염려할까요?
하나님을 못 믿으니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슈퍼에 심부름을 보내면 염려하게 됩니다.
길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나쁜 사람들이 데려가는 것은 아닌지...
자녀가 어려서 못 믿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염려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염려하는 우리들은 보고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 사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고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선한 결과를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염려가 틈타려고 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기도하며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속에 확신이 하나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확신입니다.

또한 이 때, 그리스도의 평강이 밀려옵니다.
염려하던 내 마음과 생각이 사라지고 맙니다.

두려움과 염려가 밀려올 때,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까지 십자가에 내 주셨는데 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최고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
모든 염려와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가장 선한 결과를 이끌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1. 2016년 가정과 직장과 교회가 평탄한 한 해가 되게 해 주옵소서.
2. 2016년 성경 말씀 가까이 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3. 내 힘이 아닌 하나님 힘과 능력으로 살도록 모든 교인들이 기도하게 해 주옵소서.
4. 모든 교인들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교인과 교회가 더욱 성장하게 해 주옵소서.
5.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6. 필리핀 단기선교를 은혜 가운데 마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들과 함께 예배 드려 보세요.
자녀들이 어떤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있는지 나누어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남은 한 주간 기도 가운데 승리하시구요~

이번 한 주 간은 미디어 금식하면 어떨까요?
PC를 멀리하고, 폰을 잠깐 끄고 기도와 말씀 묵상해 보세요.
내 안에 계신 주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한 주간 기쁘고 즐겁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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