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로마서 6:12~23 죄를 이기는 비결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8-04 08:08
조회
978

생명의 삶: 2020.8.4(화)
찬송가: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로마서 6:12~23 죄를 이기는 비결

1) 성경통독(이번 주 요한복음, 에베소서)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 아래 있으니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우리가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지만 늘 죄에 지고 맙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지금까지 죄에 져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이길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자전거 비유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것을 제 딸에 적용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딸에게 처음 자전거를 가르칠 때 뒤에서 잡아주니까 딸이 담대하게 자전거를 탑니다.
딸이 어느 정도 탔을 때 손의 느낌으로 이제는 안 잡아줘도 될 거 같아서 몰래 살짝 놨는데 딸은 그 사실을 모르니 혼자서 잘 탔습니다.
한참 그렇게 타다가 멀리서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깜짝 놀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넘어졌습니다.
제가 뒤에서 잡아주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아빠가 멀리 있으니 겁을 먹고 바로 넘어진 것입니다.
제가 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너는 안 잡아줘도 잘 탈 수 있으니까 겁먹지 말고 한 번 타 봐.”
그 말에 딸이 용기를 가지더니 그 후로 결국 자전거를 잘 타게 되었습니다.

죄에 대한 싸움이 이와 같습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죄에 대해 늘 졌었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배후에 있는 사단, 마귀의 권세를 우리가 이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를 이기셨습니다.
죄의 뒤에 있는 사단, 마귀의 권세를 멸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에 대한 싸움은 이미 끝난 싸움입니다.
우리가 승리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십니다.
그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죄를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죄에 늘 져왔기 때문에 죄를 이길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딸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있음에도 아빠가 잡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를 탈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는 담대하게 죄와 맞서면 됩니다.
그럴 때 죄를 능히 이기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며 살고 용서하며 사는 것은 도저히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까지 순종과 사랑하기에 실패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면 순종과 사랑이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 요한일서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났으니 이제는 예전처럼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죄를 이길 수 없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단, 마귀는 우리에게 계속 속삭입니다.
“넌 안 돼! 넌 말씀대로 순종할 수 없어!!”
“연약한 인간이 어떻게 다 사랑하며 살아?”
“그냥 이전처럼 살면 돼!”
우리가 이제는 이런 속이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은혜 아래 있으니 이제는 죄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 사실을 믿고 담대히 죄와 맞서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나요?
내가 잘 순종할 수 없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믿음이 더 자라면 순종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순종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묵상해 봅시다.
이제는 성령님 의지함으로 순종하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죄와의 싸움은 이미 승리한 것이니 이제는 담대하게 믿음으로 맞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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