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로마서 10:1~13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자신 있나요?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8-15 07:27
조회
785

생명의 삶: 2020.8.15(토)
찬송가: 288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로마서 10:1~13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자신 있나요?

1) 성경통독(이번 주 로마서, 고린도후서)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2 나는 하느님께 대한 그들(유대인들)의 열성만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바른 지식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닙니다.
3 그들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예수님의 십자가)을 깨닫지 못하고 제 나름의 방법(율법을 지킴)을 세우려고 하면서 하느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공동번역 개정판)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성은 컸습니다.
하지만 그 열성은 바른 지식에 근거를 둔 열성은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워지려고 했던 자들입니다.
하지만 실패했습니다.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는 자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한 바른 지식은 십자가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려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벌 받으셨습니다.
우리 대신 죄 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만으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우리가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믿었을 뿐입니다.
이것은 그냥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이 십자가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 쉬운 방법을 두고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애썼던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를 거부하고 자기들 나름의 방법대로 구원받기 위해 애쓴 것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울입니다.
왜냐하면 바울도 율법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애썼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잘못된 열심으로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음의 자리에 넘겨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바울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구원하셨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바울을 세웠습니다.
이런 극적인 은혜를 경험했던 바울이기에 자신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유대인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진리의 복음을 로마서를 통해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로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요 전부입니다.

나의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나의 열성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행위나 열성은 잘못된 지식에 근거를 둔 행동일 뿐입니다.

오직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아직 자신이 없다면 나는 예수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십자가 사랑도 모르는 것입니다.
나 대신 벌 받고, 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조용히 묵상해 봅시다.
나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을 감사해 봅시다.

[기도]
주의 은혜로, 나를 향한 일방적인 사랑으로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놀라운 사랑을 받은 나임을 영원히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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