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로마서 15:1~13 믿음이 약한 자들을 대할 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8-27 07:18
조회
916

생명의 삶: 2020.8.27(목)
찬송가: 454 주와 같이 되기를
로마서 15:1~13 믿음이 약한 자들을 대할 때

1) 성경통독(이번 주 딤전·후, 딛, 몬, 히)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2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새번역)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이 돌봐줘야 합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성장할 동안에는 모든 것을 감수하며 살아야 하고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미숙하고 약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막 예수님을 믿었다면 믿음에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고 학식이 뛰어나도 믿음은 어린 아이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믿음이 장성한 자들이 마땅히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서 양보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많고 연약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33년 간 고생하시다가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시고 싶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계시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좋으실 대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 좋을 대로 행하지 않고 믿음이 약한 자들을 섬기고 희생해야 합니다.

먼저는 교회 내에 믿음이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믿음 약함을 나무라지 말고,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강요하지도 않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듯이 그들을 돌봐야 합니다.
그들 마음에 들게 행동하며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을 섬기셨듯이 그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하고 양보해야 합니다.

어렵게 예수님을 믿고 교회 다니기로 결심했지만 먼저 믿은 자들에게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태중에 있는 아기와 같은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크리스천들에게 상처를 받거나 실족해서 하나님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우리들이 잘못한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어른들에게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버려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좋을 대로 행했고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했으며 덕을 끼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어른이 어린 아이들을 돌보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희생하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연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유익을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교회가 세상의 비난과 오해를 당하고 있을 때 우리는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좋을 대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돌볼 때 아기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보살펴야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유익을 주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돌봐야 할 내 주변의 영적인 아이는 누구입니까?
그들에게 내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을 위해 내가 희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삶을 뒤쫓게 하옵소서. 영적인 아이들을 위해 본이 되고 유익을 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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