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30:12~24 새 살이 돋아나게 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9-10 07:25
조회
959

생명의 삶: 2020.9.10(목)
찬송가: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예레미야 30:12~24 새 살이 돋아나게 하시는 하나님

1) 성경통독(이번 주 요이, 요삼, 유, 계)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바벨론 포로 후의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유다 백성들의 상처를 고쳐 주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겠다고 말씀합니다.

예전에 손을 다쳐서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손의 상처를 살펴보시더니 상처 입은 부분을 그냥 떼 버렸습니다.
순간은 아파도 상처 입은 부분을 떼야 새 살이 돋아나서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약을 바라고 잘 치료했더니 정말 새 살이 돋아나고 상처가 깨끗이 아물었습니다.

때로는 상처 입은 부위를 떼야 합니다.
아프다고 떼지 않으면 평생 흉터가 남게 됩니다.
잠시 힘들어도 새 살이 돋아나게 하려면 상처 입은 부위는 떼버리는 게 낫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이렇게 치유하셨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이 너무 커서 죄가 유다 백성들 삶에 만연해 있었습니다.
이대로 살아가다가는 하나님과 더 멀어집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유다를 치유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손을 대신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새 살이 돋아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으로 옮기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참 사랑입니다.
참 사랑은 사랑하는 자를 그냥 방치하는 게 아닙니다.
원하는 대로 다 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죄의 상처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면 사랑하는 이의 유익을 위해 아프지만 그 상처를 건드리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치유 받고 새 살이 돋아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하더니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벨론 땅에 살면서 유다 백성들은 조국에서의 일상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바벨론 포로 생활은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상처를 치유하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려는 하나님의 더 큰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치유 과정 속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고통스러워 피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완전한 치유를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야지만 우리에게서 새 살이 돋아나기 때문입니다.

아파도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은혜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치유가 되고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습니다.

➜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유다 백성들은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백성들의 입술에서 감사와 즐거움의 소리가 나오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번성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결국에는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입니다.
우리 거처에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감사와 즐거운 소리가 나오고 이전보다 더욱 번성하고 존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때를 소망하며 지금의 이 치유 과정을 잘 견뎌내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새 살이 돋아나게 하기 위해 내가 치유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치유하기 위해 건드리시는 나의 상처는 무엇입니까?
내가 떼 버려야 할 죄의 딱지는 무엇입니까?

[기도]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저희 안에 죄를 딱지를 떼 주옵소서. 저희를 온전히 치유하시어 새 살이 돋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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