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31:31~40 염려와 두려움이 몰려올 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9-14 08:00
조회
930

생명의 삶: 2020.9.14(월)
찬송가: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예레미야 31:31~40 염려와 두려움이 몰려올 때

1) 성경통독(이번 주 창세기)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35 낮에는 해를 주셔서 빛을 밝혀 주시고, 밤에는 달과 별들이 빛을 밝히도록 정하여 놓으시고, 바다를 뒤흔들어 파도가 소리 치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36 이 정해진 질서가 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언제까지나 한 민족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새번역)

낮에는 해가 빛을 주고 밤에는 달과 별이 비치며 바다에 파도가 치는 것은 창조의 질서입니다.
이 질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정해진 질서입니다.
이 질서가 무너지지 않은 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포로 생활을 하게 될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자신들이 적들에게 패하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닌가 하고 오해했습니다.

이런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해와 달과 별이 빛을 비추고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 한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변함없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유다 백성들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변함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이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이 진리를 의심합니다.
우리 뜻대로 잘 안 되고 내 기도에 응답이 없고 예기치 않는 고난을 만나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대해 바로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나를 사랑하시는 게 맞는지 유다 백성들처럼 불평합니다.

그런데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끝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믿지 못할 뿐입니다.
예레미야 29장에서도 하나님께서 강조하십니다.

➜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입니다.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만큼은 절대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의 나약한 마음과 잘못된 생각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자꾸 의심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절망적인 생각, 두려운 생각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 마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복된 삶의 시작은 내 생각을 지켜내는 데서 시작됩니다.

또한 보이는 환경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만 생각했기에 그들의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풍랑을 보고 바람 소리를 듣고 물에 빠져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나를 위해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정도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 놀라운 사랑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생각이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어떤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합니까?”
“내일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있습니까?”
그 생각과 그 상황에 붙들려 있으면 우리도 유다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의심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때 “십자가”를 쳐다보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어떤 고난도 우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37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9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염려와 두려움은 결국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극심한 환난도 믿음을 가질 때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을 비치는 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쳐다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까?
내일에 대한 어떤 염려가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해와 달이 비치는 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변함없다는 것을 묵상해 봅시다.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조용히 묵상해 봅시다.

[기도]
해와 달과 별을 볼 때마다 하나님 사랑을 떠올리게 하시고, 십자가를 쳐다보며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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