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32:1~15 때를 놓치지 말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9-15 07:35
조회
614

생명의 삶: 2020.9.15(화)
찬송가: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예레미야 32:1~15 때를 놓치지 말라

1) 성경통독(이번 주 창세기)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기도)

➜ 1 유다의 시드기야 왕 열째 해 곧 느부갓네살 열여덟째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그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유다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한결 같았습니다.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고 저항하면 죽는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결국 시드기야 왕 9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벨론이 쳐들어 왔고 시드기야 왕 11년 유다가 함락될 때까지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항복을 종용했습니다.

하지만 유다는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보호해 준다고 외쳤고 왕과 백성들은 그 말을 믿었습니다.
심지어 항복을 권하는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두어 버리고 헛된 예언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인간의 고집이 얼마나 센지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상황이 이뤄져 가는데도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2년 넘게 포위되어 멸망을 눈앞에 두고도 깨닫지 못하고 항복을 거부합니다.

결국 유다는 멸망하게 되고 항복을 거부하던 시드기야 왕은 목전에서 자녀들이 다 죽는 것을 보았고 두 눈이 뽑힌 채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항복했더라면 이런 고통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왕과 백성들은 불순종으로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불순종과 고집을 멀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과 내 생각이 부딪치는데 우리가 육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불순종하거나 고집 피우면 나만 손해입니다.
스스로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즉시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해서도 안 되고 주시는 기회를 놓쳐서도 안 됩니다.
바베론이 2년 넘게 예루살렘을 포위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항복한다면 더 큰 고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속국으로 잠시 남아 있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다 왕과 백성들은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나의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인내를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 로마서 2:4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하나님은 지금도 불순종하며 버티고 있는 우리들을 인자하심과 용납하심으로 길이 참고 계십니다.
이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때를 놓치면 결국 우리만 고통 받습니다.

심지어 불순종으로 인해 내 곁의 의인들도 고통을 받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시위대 뜰에 갇혔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을 뿐인데 불순종하는 백성들로 인해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고집을 피우면 내 곁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좇아 잘 살고 있는 의인들도 불순종하는 자들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지금 혹시 하나님 앞에 불순종인줄 알면서도 거부하고 있습니까?
예루살렘이 포위를 당한 것 같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아직도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까?

이제는 순종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지금 주신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나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 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순종을 결단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일들이 순리대로 풀어질 것입니다.
더 이상의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하나님을 향한 나의 불순종과 고집은 무엇인지를 살펴봅시다.
2년 간 포위당한 유다 백성들을 보면서 기다려 주신 하나님의 기회를 묵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들을 묵상해 봅시다.

[기도]
고집 피우지 않게 하옵소서. 이제는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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