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51:41~53 사람들 말에 불안할 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10-27 07:41
조회
915

생명의 삶: 2020.10.27(화)
찬송가: 70 피난처 있으니
예레미야 51:41~53 사람들 말에 불안할 때

➜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이 철저히 심판을 당할 것이기에 그곳에 남아 있으면 같이 피해를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을 나약하게 하지 말고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바벨론 멸망 즈음에 온갖 소문이 난무할 것이고 그런 소문들은 매년 있어왔던 것이라 말씀합니다.
그런 소문 때문에 마음이 나약해거나 두려워할 수 있는데 그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들리는 말들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들로 인해 마음이 많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도 평안을 잃고 불안해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출애굽 후에 가나안 정탐꾼들의 말을 듣고 흔들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납니다.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10명의 정탐꾼이 가나안에 거인이 살고 있어서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하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울면서 다 죽게 되었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합니다.
결국 그로 인해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리석어 보이지만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들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도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얼마나 흔들리는지 모릅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순식간에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말들, 언론에 보도되는 부정적인 기사들,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들에 우리들은 요동칩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말이나 들리는 소문이나 언론이 전하는 소식에 좌지우지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해야 합니다.
들리는 말들보다 하나님 말씀만을 붙들고 그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또한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날 사랑하사 날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내 안에 살아계셔서 나를 돌보고 계십니다.
지금도 나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했습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새와 들풀도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들리는 말들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을 더욱더 붙들어야 합니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고 그런 소문들은 매년 있어왔던 지나가는 소문일 뿐입니다.
요즘처럼 거짓 뉴스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근거 없는 기사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살아야 합니다.
나약한 마음을 담대하게 하고 우리 믿음의 심지를 견고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외부의 말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의 말에도 평심을 잃지 않게 됩니다.

➜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믿음의 심지가 견고해야 합니다.
믿음의 심지가 견고하지 않으면 작은 바람에도 그냥 꺼지고 말지만 믿음의 심지가 굵고 튼튼하면 웬만한 바람에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런 심지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만은 잃으면 안 됩니다.
폭풍 가운데서도 고요한 태풍의 눈처럼 우리는 그 어떤 외부의 자극이나 말 속에서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자가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자입니다.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좋지 않은 상황이나 환경에서 눈을 떼고 십자가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를 반드시 책임지시고 돌보실 것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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