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데살로니가전서 3.1~13 동역자가 꼭 필요할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11-04 07:17
조회
1013

생명의 삶: 2020.11.4(수)
데살로니가전서 3.1~13 동역자가 꼭 필요할까?

➜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어제 본문에서 바울은 몇 번이나 데살로니가 교회로 가려고 했지만 사탄이 막아서 못 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걱정되는 마음에 대신 디모데를 보내서 환난당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믿음 위에 굳건히 서게 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율법주의 유대인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바울이 전한 복음을 변질되게 하고 또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박해할까 염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염려와는 달리 디모데가 와서 기쁜 소식을 전해 줍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과 사랑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려줍니다.

➜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염려했던 바울이 이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염려했던 교인들이 전해준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에 감격해서 데살로니가 전서를 쓰고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지속적인 훈련과 돌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만 전했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보통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다 된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약해지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누군가 곁에서 이들을 돌봐야 하고 이들과 지속적인 믿음의 교제를 나눠야 합니다.

요즘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이런 교제와 양육이 더 필요합니다.
요즘은 성도님들이 교회 나오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 괜찮을 것 같지만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지체들이 없다면 내 믿음을 스스로가 지켜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고난이 없는 한 우리들의 신앙이 미지근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와 같은 사람이 우리 곁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곁에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괴롭혔던 유대인과 같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곁의 불신자들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믿음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핍박합니다.

게다가 우리 곁에는 세상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세속적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믿음과 타협하는 신앙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동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볼 때 신앙생활은 절대 나 혼자 못합니다.
반드시 내 곁에 믿음의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초신자이거나 내 믿음이 연약하다면 반드시 나를 도와줄 동역자나 영적인 선배나 사역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믿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보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내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누가 내 믿음이 바로 서도록 도와주고 있습니까?
나는 누구와 신앙적인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까?

혹 내 곁에 아무도 없다면 나는 위기입니다.
내 곁에 반드시 믿음의 동역자나 영적인 선배가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지금이라도 교제하는 분들을 만나야 합니다.
그럴 때 내 믿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 곁에 믿음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와 같은 영적인 선배가 있어야 합니다.
누가 찾아와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럴 때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우리도 믿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누구와 신앙적인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디모데와 같은 영적인 선배는 누구입니까?
이런 분들과 교제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내 곁에 돌봐야 할 믿음이 연약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이들에게 먼저 다가갑시다.

[기도]
늘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자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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