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데살로니가전서 5.1~11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11-07 08:27
조회
887
데살로니가전서 5.1~11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어둠에 속해 있는 자가 아니라 빛에 속해 있는 낮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낮의 아들에게는 그 날(예수님 오시는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예수님 오실 때를 대비하지 못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열 처녀 비유가 생각납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 신랑이 오는 때를 준비하지 못하고 자고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언제든지 신랑이 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랑이 불시에 왔을 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했지만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어서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다는 말은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지 간에 전혀 문제가 없이 대비되어 있는 삶입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일 오신다고 해도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님이 오신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 어떤 후회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면 어떠할 것 같습니까?
만약에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면 당황해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들은 노아의 홍수 때 홍수를 맞이한 사람들처럼 이 땅의 즐거움과 나만을 위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도 않았고 순종도 하지 않았으며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부자 비유의 부자처럼 내일 죽을 줄 모르고 자신만을 위해 창고 지을 생각만 하고 산 사람입니다.
심지어 예수님 믿는 것도 보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생을 좀 더 즐기다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믿음을 미룬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깨어 있지 못하고 준비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빛이 아닌 어둠에 속해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나만을 위하거나 이 땅의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빛에 속한 우리들이니 세상에 빛을 비추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주님이 오셔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내일 주님이 오셔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하고 칭찬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삶이 바로 빛의 자녀들다운 삶입니다.
깨어 정신을 차리며 사는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당장 예수님이 오신다면 나는 예수님께 어떤 평가를 받을 것 같나요?
나는 노아처럼 준비하는 자입니까? 홍수 때 수장당한 사람들처럼 사는 사람입니까?
지금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앞으로도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지금 당장 주님이 와도 부끄럽지 않은 자로 살게 하옵소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어둠에 속해 있는 자가 아니라 빛에 속해 있는 낮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낮의 아들에게는 그 날(예수님 오시는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예수님 오실 때를 대비하지 못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열 처녀 비유가 생각납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 신랑이 오는 때를 준비하지 못하고 자고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언제든지 신랑이 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랑이 불시에 왔을 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했지만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어서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다는 말은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지 간에 전혀 문제가 없이 대비되어 있는 삶입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일 오신다고 해도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님이 오신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 어떤 후회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면 어떠할 것 같습니까?
만약에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면 당황해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들은 노아의 홍수 때 홍수를 맞이한 사람들처럼 이 땅의 즐거움과 나만을 위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도 않았고 순종도 하지 않았으며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부자 비유의 부자처럼 내일 죽을 줄 모르고 자신만을 위해 창고 지을 생각만 하고 산 사람입니다.
심지어 예수님 믿는 것도 보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생을 좀 더 즐기다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믿음을 미룬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깨어 있지 못하고 준비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빛이 아닌 어둠에 속해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나만을 위하거나 이 땅의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빛에 속한 우리들이니 세상에 빛을 비추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주님이 오셔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내일 주님이 오셔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하고 칭찬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삶이 바로 빛의 자녀들다운 삶입니다.
깨어 정신을 차리며 사는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당장 예수님이 오신다면 나는 예수님께 어떤 평가를 받을 것 같나요?
나는 노아처럼 준비하는 자입니까? 홍수 때 수장당한 사람들처럼 사는 사람입니까?
지금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앞으로도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지금 당장 주님이 와도 부끄럽지 않은 자로 살게 하옵소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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