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데살로니가전서 5.19~28 분별의 지혜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11-09 07:21
조회
630

생명의 삶: 2020.11.9(월)
데살로니가전서 5.19~28 분별의 지혜

➜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하십시오 (새번역)

모든 것을 잘 분간해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유익하고 무익한지를 잘 판단해 좋은 것은 항상 취해야 합니다.
악은 어떤 경우에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분별의 지혜입니다.

지혜롭게 분별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삽니다.
한 순간의 분별이 우리의 일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롯은 풍요로운 땅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지만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룻은 시어머니를 택했기에 다윗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바르고 옳은 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첫째, 말을 아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범하는 실수 중 가장 많은 실수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해야 하는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말해야 하는 때가 있고 잠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말수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미련한 자라도 말을 아끼는 자는 말 많은 지식자보다 더 지혜로운 자로 여겨집니다.

또한 화가 날 때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글이나 문자도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내 입술을 다스리는 것이 지혜로운 분별의 시작입니다.

“둘째, 만나는 사람과 장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과 내가 가려는 곳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지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유유상종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결국 내 인생을 결정합니다.
배우자 선택이 중요한 것이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내 삶의 길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복의 만남과 장소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사는지가 나의 가장 큰 복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시편의 제일 첫 장에서 복 있는 사람은 악인, 죄인, 오만한 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악인들과 악한 장소만 잘 분별해도 우리 인생 수렁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 가려는 직장, 가려는 장소가 하나님과 멀어질지 가까워질지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익이 커도 하나님과 멀어진다면 그 길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억만금을 줘도 하나님과 멀어질 것 같다면 포기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선택을 하면 절대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편하고 좋은 길이 아니고 찾는 사람도 적습니다.
하지만 이 좁은 길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곳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넷째,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하려는 말이나 행동이 사랑이 담겨 있다면 실행으로 옮겨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굴뚝같아도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상대가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나의 행동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내가 한 행동을 누군가는 반드시 오해합니다.

항상 사랑이 있는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사랑이 내 안에 있는 한 실패하지 않습니다.
혹 나의 실수도 사랑이 있을 때 타인들이 이해를 해 줄 것입니다.

지혜롭게 분별해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삽니다.
바르게 분별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네 가지 중에서 어떤 부분에서 약한 것 같나요?
내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가 분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위 네 가지 기준으로 점검해 봅시다.

[기도]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경우에도 버리게 하옵소서. 늘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자리에서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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