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태복음 19.23~30 부의 위험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2-23 12:10
조회
1058
오늘의 말씀: 2016.2.23(화)
마태복음 19.23~30 부의 위험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자가 된 것이 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ᅠ
그런데 왜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요?

첫째,ᅠ많은 부를 누리면 그 부로 죄를 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죄가 꼭 나쁜 짓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부가 마땅히 선한 일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 규모에 맞추어서 생활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난할 때는 가난에 맞추어 살아가게 하지만, 부하게 되면 부한 만큼 씀씀이가 커집니다.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는 수 백만원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 않아도 될 쾌락과 취미와 지출에 빠집니다.
지금도 기아와 질병으로 전세계적으로 5초 당 한 명씩 죽어 가고 있습니다.ᅠ
하지만 부는 그들을 생각하는 눈을 잃게합니다.

이것은 달란트를 땅에다 묻어두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왜 책망을 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자신이 충분히 선한 일을 할 수 있음에도 그 달란트를 전혀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삶에 대해서 분명히 하나님은 책망하실 것입니다.

둘째, 부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손에 부를 쥐게 되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부족함이 없으니 하나님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부가 차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믿음생활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가난하고 고난 가운데 있을 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고 삶 가운데 문제가 없을 때 교회를 떠나가는 교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좋은 마음 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 때문에 더 깊은 영적인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자들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어제 큐티 본문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자신이 가진 많은 부로 인해 제자의 길을 포기한 부자 청년에 관한 얘기입니다.
오늘 날에도 이런 부자 청년들을 많이 봅니다.
많은 은사를 가졌음에도 평안한 삶에 대한 보장 때문에
축복의 길을 포기합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부에 마음을 빼앗겨 밭에 감추인 보화를 볼 수 있는 눈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와 성공으로 인해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 많이 벌고 출세하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을 뜨면 그것이 복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떠난 부자 청년처럼 물질이 오히려 저주로 다가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굴은 잠언에서 자신을 부하게 하지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혹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고, 하나님이 누구냐고 할까봐 두렵다고 고백합니다.

진정한 복은 잠깐뿐인 이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고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그 선물로 선한 일에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 물질에서 자유한 사람입니다.
----------
나눔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 주세요.
아래는 미국에서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한 교회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다가 우리 교회도 해 보아야 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74834055924070&substory_index=0&id=1000019245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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