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태복음 22.1~14 천국잔치로의 초대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3-01 13:05
조회
1537
오늘의 말씀: 2016.3.1.(화)
마태복음 22.1~14 천국잔치로의 초대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한 나라의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풀며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왕의 아들 혼인 잔치에 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임금이 다시 종들을 보내어 만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하라고 초청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거절하더니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왕의 종들을 잡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왕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고 살인한 자들을 진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길거리에 모든 사람들을 잔치에 초대합니다.
길거리 사람들은 임금의 잔치에 초대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고, 혼인 잔치는 손님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이 비유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임금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처음에 초대받은 자들은 유대인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특별히 택하셔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불순종했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잡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초대를 거부한 유대인들에게 갈 복이 현재 우리에게 오고 말았습니다.
임금의 초대한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임금의 초대에 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시대에 적용하면,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음을 그냥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국 잔치에 우리 같은 사람은 도저히 참여할 자격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초대에 응할기만 하면 됩니다.
단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을 믿을 때 우리는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내 노력과 공로가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덕분입니다.
이 사실을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에게 자격 주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초대 되어 왕의 혼인 잔치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 은혜 늘 잊지 않고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사순절 기간 우리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묵상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나눔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마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 관련 사이트(아래) 안내 했는데, 혹 못 읽으신 분들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74834055924070&substory_index=0&id=100001924504857
마태복음 22.1~14 천국잔치로의 초대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한 나라의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풀며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왕의 아들 혼인 잔치에 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임금이 다시 종들을 보내어 만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하라고 초청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거절하더니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왕의 종들을 잡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왕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고 살인한 자들을 진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길거리에 모든 사람들을 잔치에 초대합니다.
길거리 사람들은 임금의 잔치에 초대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고, 혼인 잔치는 손님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이 비유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임금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처음에 초대받은 자들은 유대인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특별히 택하셔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불순종했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잡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초대를 거부한 유대인들에게 갈 복이 현재 우리에게 오고 말았습니다.
임금의 초대한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임금의 초대에 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시대에 적용하면,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음을 그냥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국 잔치에 우리 같은 사람은 도저히 참여할 자격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초대에 응할기만 하면 됩니다.
단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을 믿을 때 우리는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내 노력과 공로가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덕분입니다.
이 사실을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에게 자격 주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초대 되어 왕의 혼인 잔치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 은혜 늘 잊지 않고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사순절 기간 우리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묵상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나눔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마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 관련 사이트(아래) 안내 했는데, 혹 못 읽으신 분들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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