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태복음 22.13~22 하나님 임재 연습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3-02 09:38
조회
1140
오늘의 말씀: 2016.3.2.(수)
마태복음 22.13~22 하나님 임재 연습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모함하려고 합니다.
말의 올무를 걸어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악한 계책을 품고 예수님께 나가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예수님을 높이고 존경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속마음을 다 알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말이 진심이 아닌 것도 알고, 그들의 미소 뒤에 숨어 있는 악한 마음도 아십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말 속에 숨어 있는 의도를 아십니다.
사람들에게 우리를 포장할 수는 있어도 결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포장할 수 없습니다.

사무엘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나의 속 깊은 곳을 아십니다.

시편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하나님은 나의 행동과 나의 생각을 밝히 알고 계십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 곁에 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의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다보면 내 말이 바뀌고, 내 생각이 바뀌고, 내 행동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임재를 느끼기에 함부로 악한 생각조차도 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서 행동하는 것과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어 집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이 사라지고 가식이 없어집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삶을 살다보면 부수적인 축복으로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늘 의식하기에 사람의 있고 없음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함을 가지게 됩니다.
내 곁에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오늘 하루 하나님을 의식해 보십시오.
범사에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지만 말씀이 들리는 것처럼 살아보십시오.
이렇게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실재로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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