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태복음 24.29~35 각기 다른 통곡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3-11 09:52
조회
2456
오늘의 말씀: 2016.3.11.(금)
마태복음 24.29~35 각기 다른 통곡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늘에 재림의 징조가 보인 후에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그 때 땅의 모든 족속들의 반응은 통곡입니다.
하지만 이 통곡은 각 사람마다 다른 통곡이 될 것입니다.
이 통곡 속에는 기쁨과 두려움과 후회의 통곡이 섞여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 예수님을 믿은 자들은 기쁨과 감격으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간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애썼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용서하고 사랑해 왔습니다.
세상의 기쁨 누릴 수 있었지만 주님 때문에 포기해 왔습니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과 연단이 있었지만 십자가 사랑 생각하며 인내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는 순간 그 모든 수고와 아픔이 눈녹듯 녹아내리기 때문에 기쁨을 감출 수 없어 통곡을 합니다.

하지만 한 편에서는 다른 통곡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 예수님을 거부한 자들의 억울한 눈물과 통곡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운 통곡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음에 대한 가슴을 치는 통곡입니다.

또 다른 통곡은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던 자들의 후회의 통곡입니다.
택함을 받았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은 자들의 자책의 통곡입니다.
열 처녀 비유에 나오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여인들처럼 심판과 재림의 때를 잊고 자기 원대로 살았왔던 자들의 부끄러운 통곡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우리 모두는 첫 번째 통곡이 되어야 합니다.
두려움과 부끄러움의 통곡이 아니라 기쁨과 감격의 통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의 삶을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 땅만을 바라보며 살면 안 됩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하늘을 봐야 합니다.
내 곁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들을 행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발버둥쳐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감격과 기쁨의 통곡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인생의 마지막 날이 다가올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죽음조차도 담대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 땅의 모든 수고가 그치고 더 이상 내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재림과 우리 인생의 마지막 때가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이 땅에서의 삶은 쏜 살과 같이 자나가서 금방 과녁에 도달하게 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날마다 영원을 바라보시고 사십시오.
순간의 기쁨으로 인해 마지막에 후회의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남은 인생 지혜롭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나눔 프로젝트 적합한 사람을 만나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조홍근 원은주 집사 둘째 아들 이름이 “원서” 입니다.
제가 어제 서원이라고 잘못 말했습니다.^^;;
산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기도:
인생의 마지막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이 땅을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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