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에스겔 41.1~26 성전 환상을 통한 소망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4-19 22:41
조회
1694
오늘의 말씀: 2016.4.19.(화)
에스겔 41.1~26 성전 환상을 통한 소망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측량하니...

오늘 말씀은 에스겔이 환상 가운데 멸망한 예루살렘으로 가서 미래에 지어질 성전을 보는 장면입니다.
한 천사가 성전의 내부와 골방, 내부 장식, 성전 외부에 관해 측량하는 환상입니다.
이 환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포로생활하고 있는 낙심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지 11년 정도 지나 예루살렘은 멸망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성전은 완전히 무너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은 하나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 성전이 무너졌으니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히 소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멸망한 이스라엘 땅에서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봅니다.
이 성전은 과거의 성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전입니다.
이것은 멸망한 조국이 다시 재건되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환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본 환상을 포로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함으로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포로생활하는 백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에스겔에게 성전환상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성전의 환상을 통해 조국 재건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됩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텅빈 성전의 내외부를 측량하는 환상입니다.
이 측량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성전을 세우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정확하게 세워지는 성전이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세워지는 성전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간이 더럽힌 하나님의 성전을 하나님께서 손수 정결하게 세우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하나님 뜻대로 잘 건축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거주하게 되니 우리 몸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우리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측량하신 대로 잘 지어져 가도록 애써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우리 삶 가운데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롭게 세워질 성전을 보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되었듯이...
우리 또한 이 땅의 삶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입김과 같은 이 땅에 삶에 연연하지 않고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오늘도 하나님의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나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가꾸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고 하시고, 이 땅의 삶이 아닌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인 가운데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깨끗하게 치유하시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성전으로 재건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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