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베드로전서 4.1~11 사랑할지니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5-07 09:01
조회
1875
오늘의 말씀: 2016.5.7.(토)
베드로전서 4.1~11 사랑할지니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계명은 다 지켜도 용서만큼은 못 지키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용서가 힘들고 사랑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ᅠ
생각하면 절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ᅠ
생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ᅠ
이사야 43:25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으셨습니다.
요셉도 그랬습니다.
형들이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일들을 생각했더라면 절대 사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행한 일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고 형들을 용서하고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이 형들의 죄를 뉘우치게 했고, 깨어졌던 야곱 가정이 회복되게 했습니다.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제 그만 잊으십시오.
이제 그만 미움의 감옥에서 나와야 합니다.
내 삶만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 사람에게 복수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때 제대로 복수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고 선을 베푸십시오.
숯불을 그 머리 위에 올려 놓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할 때 상대의 허다한 죄가 가려질 것입니다.
나의 용서에 그 사람이 뉘우칠 것이며,
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더 크신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었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수많은 허물을 잊었듯이...
우리도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의 허물을 그만 잊고, 다시는 기억하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삽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4:8ᅠ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ᅠ
기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상대의 허다한 허물을 덮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용서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삶 가운데 기쁨 충만히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윤정남 선교사님 말씀전하십니다.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세요.
베드로전서 4.1~11 사랑할지니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계명은 다 지켜도 용서만큼은 못 지키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용서가 힘들고 사랑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ᅠ
생각하면 절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ᅠ
생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ᅠ
이사야 43:25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으셨습니다.
요셉도 그랬습니다.
형들이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일들을 생각했더라면 절대 사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행한 일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고 형들을 용서하고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이 형들의 죄를 뉘우치게 했고, 깨어졌던 야곱 가정이 회복되게 했습니다.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제 그만 잊으십시오.
이제 그만 미움의 감옥에서 나와야 합니다.
내 삶만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 사람에게 복수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때 제대로 복수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고 선을 베푸십시오.
숯불을 그 머리 위에 올려 놓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할 때 상대의 허다한 죄가 가려질 것입니다.
나의 용서에 그 사람이 뉘우칠 것이며,
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더 크신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었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수많은 허물을 잊었듯이...
우리도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의 허물을 그만 잊고, 다시는 기억하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삽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4:8ᅠ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ᅠ
기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상대의 허다한 허물을 덮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용서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삶 가운데 기쁨 충만히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윤정남 선교사님 말씀전하십니다.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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