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여호수아 2.1~14 여리고 성에 집착을 버리고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7-14 07:43
조회
1730
오늘의 말씀: 2016.7.14.(목)
여호수아 2.1~14 여리고 성에 집착을 버리고
정탐꾼들을 숨겨준 기생 라합이 대단한 것은 그녀의 선택때문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여리고 성이 곧 정복 당하리라는 것을 그녀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점령할 때 자신과 가족들을 살려달라고 합니다.
9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라합의 이런 선택이 결국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구원받게 되고, 다윗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도 라합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이 곧 멸망할 여리고 성과 같은 곳입니다.
성경은 이 땅의 삶을 안개, 입김이라고 말합니다.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극히 짧은 순간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삶에 연연하는 것은 곧 망할 여리고 성에 집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라지고 말 것들은 이제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천국의 영원한 삶을 보장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이 다 하나님의 일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잘 먹고 잘 살기보다 하나님 위한 일에 인생을 바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아이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 아닙니다.
곧 망할 여리고성에 집착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복된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 이 땅의 잠깐 뿐인 삶이 영원한 삶을 결정합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까요?
곧 멸망할 여리고 성에서 잘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과 면류관을 바라보고 살게 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 하나님 위해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 대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주님 위해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우리는 라합과 같은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곧 망할 여리고 성에 집착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살게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살게 합니다.
영원한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이 땅의 삶이 여리고 성의 삶임을 깨닫고 더 나은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 위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수아 2.1~14 여리고 성에 집착을 버리고
정탐꾼들을 숨겨준 기생 라합이 대단한 것은 그녀의 선택때문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여리고 성이 곧 정복 당하리라는 것을 그녀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점령할 때 자신과 가족들을 살려달라고 합니다.
9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라합의 이런 선택이 결국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구원받게 되고, 다윗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도 라합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이 곧 멸망할 여리고 성과 같은 곳입니다.
성경은 이 땅의 삶을 안개, 입김이라고 말합니다.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극히 짧은 순간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삶에 연연하는 것은 곧 망할 여리고 성에 집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라지고 말 것들은 이제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천국의 영원한 삶을 보장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이 다 하나님의 일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잘 먹고 잘 살기보다 하나님 위한 일에 인생을 바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아이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 아닙니다.
곧 망할 여리고성에 집착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복된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 이 땅의 잠깐 뿐인 삶이 영원한 삶을 결정합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까요?
곧 멸망할 여리고 성에서 잘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과 면류관을 바라보고 살게 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 하나님 위해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 대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주님 위해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우리는 라합과 같은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곧 망할 여리고 성에 집착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살게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살게 합니다.
영원한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이 땅의 삶이 여리고 성의 삶임을 깨닫고 더 나은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 위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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