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여호수아 10.15~28 입이 아닌 삶으로...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8-02 08:05
조회
1103
오늘의 말씀: 2016.8.2.(화)
여호수아 10.15~28 입이 아닌 삶으로...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합니다.
과거에는 교회가 세상에 대해 쓴소리를 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교회를 향해 쓴소리를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우리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볼 때 그들은 놀랍니다.
절대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있을 때 가나안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요단강이 갈라지고,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아이성이 함락되고,
가나안 5개국 동맹들도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과 태양과 달의 기적을 통해 진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혀를 놀려 이스라엘을 대적하지 못합니다.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믿는 나를 대적하거나 비웃습니까?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 탓입니다.
내 모습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그들도 혀를 놀려 나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하고 혀를 놀려 우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말로 상대하지 마십시오.
그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말로 상대하는 것은 하수입니다.
고수는 침묵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합니다.
내 삶이 무언의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입으로 상대하면 안 됩니다.
그들과 다른 삶을 보여주고,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운데,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 어느 누구도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할 것입니다.
한 주간도 혀가 아닌 삶으로 승부를 거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이게 그만 입은 다물고 침묵하며 다르게 살아가는 삶으로 승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내가 먼저 느끼고, 그 느낌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수아 10.15~28 입이 아닌 삶으로...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합니다.
과거에는 교회가 세상에 대해 쓴소리를 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교회를 향해 쓴소리를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우리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볼 때 그들은 놀랍니다.
절대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있을 때 가나안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요단강이 갈라지고,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아이성이 함락되고,
가나안 5개국 동맹들도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과 태양과 달의 기적을 통해 진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혀를 놀려 이스라엘을 대적하지 못합니다.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믿는 나를 대적하거나 비웃습니까?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 탓입니다.
내 모습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그들도 혀를 놀려 나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하고 혀를 놀려 우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말로 상대하지 마십시오.
그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말로 상대하는 것은 하수입니다.
고수는 침묵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합니다.
내 삶이 무언의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입으로 상대하면 안 됩니다.
그들과 다른 삶을 보여주고,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운데,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 어느 누구도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할 것입니다.
한 주간도 혀가 아닌 삶으로 승부를 거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이게 그만 입은 다물고 침묵하며 다르게 살아가는 삶으로 승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내가 먼저 느끼고, 그 느낌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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