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여호수아 18.11~28 우연은 없습니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8-17 08:04
조회
899
오늘의 말씀: 2016.8.17.(수)
여호수아 18.11~28 우연은 없습니다
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베냐민 지파가 땅을 배정받기 위해 제비를 뽑았더니 그 위치가 유다와 요셉 지파의 중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제일 작은 지파니까, 하나님께서 강한 지파 사이에 두어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는 가장 막내 지파입니다.
막내는 형들이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냐민 지파의 위치를 장자 지파인 유다 지파와 형님 지파인 요셉 지파 사이에 둔 것입니다.
이것은 40여 전 모세의 예언에도 담겨 있었습니다.
신명기 33: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요셉 지파는 안전히 살게 되고,
하나님 어깨 사이에서 보호받는다고 모세는 예언을 하는데, 그 예언대로 된 것입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땅을 배정받았지만 그 배후에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담겨 있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깨닫지 못할 뿐이지, 내 삶을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절대 우연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운이 좋은 날이 있고, 우연이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 우연은 없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게 된다고 말합니다.
➜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 인생이 바뀝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도 나를 유익하게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판 형들의 배후에 자신을 이집트로 이끈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집트 사람을 살인하고 광야로 도망친 후 많은 후회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이스라엘 지도자로 서게 된 자신을 보고 후에는 감사했을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나 힘든 상황과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믿음의 눈을 뜨면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익이요.
나를 힘들게 한 모든 사람이 감사의 제목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으로 인해 예수님을 만났고,
갈등 속에 있었던 사람들을 통해 제 마음이 넉넉해졌으며,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상처로 인해 상처받은 자들을 볼 수 있었고,
고난으로 인해 기도하는 법을 배웠으며,
힘겨운 환경으로 인해 성경 말씀에 눈이 떠져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이 얼마나 오묘한지요!
믿음의 눈을 뜨십시오.
배후의 하나님의 손길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섭리만이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육의 눈으로 보지말고,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임을 깨닫고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수아 18.11~28 우연은 없습니다
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베냐민 지파가 땅을 배정받기 위해 제비를 뽑았더니 그 위치가 유다와 요셉 지파의 중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제일 작은 지파니까, 하나님께서 강한 지파 사이에 두어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는 가장 막내 지파입니다.
막내는 형들이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냐민 지파의 위치를 장자 지파인 유다 지파와 형님 지파인 요셉 지파 사이에 둔 것입니다.
이것은 40여 전 모세의 예언에도 담겨 있었습니다.
신명기 33: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요셉 지파는 안전히 살게 되고,
하나님 어깨 사이에서 보호받는다고 모세는 예언을 하는데, 그 예언대로 된 것입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땅을 배정받았지만 그 배후에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담겨 있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깨닫지 못할 뿐이지, 내 삶을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절대 우연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운이 좋은 날이 있고, 우연이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 우연은 없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게 된다고 말합니다.
➜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 인생이 바뀝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도 나를 유익하게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판 형들의 배후에 자신을 이집트로 이끈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집트 사람을 살인하고 광야로 도망친 후 많은 후회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이스라엘 지도자로 서게 된 자신을 보고 후에는 감사했을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나 힘든 상황과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믿음의 눈을 뜨면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익이요.
나를 힘들게 한 모든 사람이 감사의 제목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으로 인해 예수님을 만났고,
갈등 속에 있었던 사람들을 통해 제 마음이 넉넉해졌으며,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상처로 인해 상처받은 자들을 볼 수 있었고,
고난으로 인해 기도하는 법을 배웠으며,
힘겨운 환경으로 인해 성경 말씀에 눈이 떠져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이 얼마나 오묘한지요!
믿음의 눈을 뜨십시오.
배후의 하나님의 손길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섭리만이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육의 눈으로 보지말고,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임을 깨닫고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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