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여호수아 24.25~33 믿음의 바통을 잘 건네주고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8-31 09:44
조회
1177
오늘의 말씀: 2016.8.31.(수)
여호수아 24.25~33 믿음의 바통을 잘 건네주고

체험이 다는 아니지만 때로는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머리로만 아는 신앙은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체험해 보지 않았기에 확신이 반감됩니다.

장롱 면허로는 운전을 할 수 없듯이,
머리로만 아는 장롱 신앙은 결정적인 순간에 다 무너집니다.
환난과 고난이 오면 세상과 타협합니다.

또한 내가 확신이 없기에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경험이 없는 모태신앙자들의 자녀들이 믿음을 떠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하나님을 경험한 세대들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험한 세대들이 다 죽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위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죽은 뒤에는 여호와를 섬기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위 말씀이 사사기에서 이렇게 이어집니다.

사사기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이방신)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세대가 바뀌니 결국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니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간증하던 부모님 세대와 현세대가 교체하는 과정에서 점점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사사기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믿음생활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계주 경기입니다.
나 혼자 잘 뛴다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경주자에게 바통을 잘 넘겨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경기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손에서 바통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나는 잘 달렸으나 바통을 넘겨줄 때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바통을 손에 꼭 쥐고 달려야 합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잘 넘겨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내 자녀에게 믿음의 바통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만 열심히 달리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내 자녀도 바통을 잘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달리게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조들은 자신들만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결과 후손들은 전부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결국 이스라엘이 멸망의 길로 이르게 됩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철저히 순종하십시오.
자녀들도 성경 말씀에 순종하게 하십시오.
나뿐만 아니라, 내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주일을 철저히 지키게 하십시오.
아무리 좋은 직장과 보장이 있어도 주일만큼은 양보하지 않게 하십시오.
절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기도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시고, 자녀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가르치십시오.
물질의 종이 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하고,
일평생 돈으로 인해 어려움 겪지 않을 것입니다.

➜ 용서를 가르치고 사랑하게 하십시오.
손해와 희생을 가르치십시오.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내 자녀가 잠깐뿐인 이 땅의 형통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을 떠나 있다면 금식하며 내 자녀가 망하라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잠깐의 만족을 위해 영원을 놓치는 것보다, 잠깐의 실패를 통해 영원한 형통을 누리게 하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먼저 바통을 내 손에서 꼭 쥐고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자녀에게 바통을 잘 넘기고,
내 자녀도 내 손주들에게 바통을 잘 넘기게 해야 합니다.

내 자녀는 하나님께서 가정에 맡겨주신 가장 큰 달란트입니다.
그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사명은 다음 세대에 믿음의 바통을 잘 넘기는 것입니다.

교회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교육부를 잘 세팅할 수 있도록 좋은 교역자를 붙여주시고,
좋은 교사들이 채워지고,
합당한 공간도 마련되어지고,
믿음의 아이들로 양육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 먼저 나부터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그 믿음을 내 자녀들에게, 후배들에게 잘 전수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아침에 시찰 목사님들 조찬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우려가 큽니다.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내일부터 9월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결단하고 큐티를 시작하십시오.
생명의 삶 책을 구입하십시오.
아직 못하신 분들은 모바일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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