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로마서 1.8~17 나눠주는 복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9-02 08:15
조회
1480
오늘의 말씀: 2016.9.2.(금)
로마서 1.8~17 나눠주는 복
바울은 로마 교회에 너무나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가진 은사를 나누어 주길 원했고,
로마 교인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세우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 바울은 피차 안위함(편안함과 위로)을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가진 은사를 나눠줄 때 받는 로마 교회만 득을 보는 게 아닐까?’
‘왜 바울은 피차 안위함을 얻는다고 말할까?’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받는 로마 교회만 이득을 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눠주는 바울이 더 큰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나의 관심이 자신과 내 가족과 내 이익에만 관심을 두고 사는 자는 참 기쁨을 모릅니다.
진정한 기쁨과 복은 나눠줄 때 얻게 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복입니다.
도움받기보다 내가 돕는 것이 복입니다.
위로받는 것보다 위로하는 것이 복입니다.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나눠주는 데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복이 타인을 세워줌에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피차 안위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음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 덕분에 우리가 참 기쁨을 누리게 되었지만,
우리 기쁨보다 예수님의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받기보다 먼저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늘 베풀고 나눠주는 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는 자나 받는 자나 모두 복 될 것입니다.
기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 있음을 믿고, 늘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1.8~17 나눠주는 복
바울은 로마 교회에 너무나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가진 은사를 나누어 주길 원했고,
로마 교인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세우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 바울은 피차 안위함(편안함과 위로)을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가진 은사를 나눠줄 때 받는 로마 교회만 득을 보는 게 아닐까?’
‘왜 바울은 피차 안위함을 얻는다고 말할까?’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받는 로마 교회만 이득을 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눠주는 바울이 더 큰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나의 관심이 자신과 내 가족과 내 이익에만 관심을 두고 사는 자는 참 기쁨을 모릅니다.
진정한 기쁨과 복은 나눠줄 때 얻게 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복입니다.
도움받기보다 내가 돕는 것이 복입니다.
위로받는 것보다 위로하는 것이 복입니다.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나눠주는 데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복이 타인을 세워줌에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피차 안위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음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 덕분에 우리가 참 기쁨을 누리게 되었지만,
우리 기쁨보다 예수님의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받기보다 먼저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늘 베풀고 나눠주는 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는 자나 받는 자나 모두 복 될 것입니다.
기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 있음을 믿고, 늘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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