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로마서 8.18~25 참고 기다리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9-23 08:04
조회
1487
오늘의 말씀: 2016.9.23.(금)
로마서 8.18~25 참고 기다리라
테레사 수녀님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과 같다.”
“낯선”
생소하고... 어색해서...
머물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여인숙”
허름하고... 누추해서...
불편한 곳입니다.
여인숙은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묵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하룻밤”만 참고 날이 새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우리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불편한 여인숙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삶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아침에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이 땅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참 크리스찬으로 살아가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랑하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억울할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조급할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내뱉고 싶은 말이 있지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낯선 여인숙과 같은 인생...
하룻밤만 참고 기다리면...
새 날이 밝아오고...
드디어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인내를 허락하시어 참고 기다리게 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삶이 다가 아니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참고 인내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8.18~25 참고 기다리라
테레사 수녀님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과 같다.”
“낯선”
생소하고... 어색해서...
머물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여인숙”
허름하고... 누추해서...
불편한 곳입니다.
여인숙은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묵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하룻밤”만 참고 날이 새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우리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불편한 여인숙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삶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아침에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이 땅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참 크리스찬으로 살아가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랑하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억울할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조급할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내뱉고 싶은 말이 있지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낯선 여인숙과 같은 인생...
하룻밤만 참고 기다리면...
새 날이 밝아오고...
드디어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인내를 허락하시어 참고 기다리게 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삶이 다가 아니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참고 인내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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