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호세아 11.1~11 불붙는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10-28 07:39
조회
1064
오늘의 말씀: 2016.10.28.(금)
호세아 11.1~11 불붙는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하나님은 애굽에서 포로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불러내셨습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러냈거늘...”
하나님은 불러내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을 불러내셨고,
광야 가운데 있던 모세를 불러내셨고,
고통 가운데 있던 나오미를 불러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도 부르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부르시고,
설교 말씀으로 부르시고,
믿음의 지체들의 목소리를 통해 부르시고,
찬양의 가사로 부르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의 감동으로 부르십니다.
죄의 자리를 떠나라고...
게으름에서 벗어나라고...
이제 그만 말씀에 순종하라고...
미움을 버리고 사랑하라고...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부르십니다.
나를 놓을 수 없다고...
나를 버릴 수 없다고...
나를 향한 사랑이 불붙듯 하신다고...
8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이 십자가로 나타났습니다.
나를 포기할 수 없어서,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십자가 보혈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십시오.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아무런 자격 없는 나를...
십자가의 불붙는 사랑으로 사랑하신다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기도: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나를 불붙는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그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감격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11.1~11 불붙는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하나님은 애굽에서 포로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불러내셨습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러냈거늘...”
하나님은 불러내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을 불러내셨고,
광야 가운데 있던 모세를 불러내셨고,
고통 가운데 있던 나오미를 불러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도 부르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부르시고,
설교 말씀으로 부르시고,
믿음의 지체들의 목소리를 통해 부르시고,
찬양의 가사로 부르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의 감동으로 부르십니다.
죄의 자리를 떠나라고...
게으름에서 벗어나라고...
이제 그만 말씀에 순종하라고...
미움을 버리고 사랑하라고...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부르십니다.
나를 놓을 수 없다고...
나를 버릴 수 없다고...
나를 향한 사랑이 불붙듯 하신다고...
8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이 십자가로 나타났습니다.
나를 포기할 수 없어서,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십자가 보혈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십시오.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아무런 자격 없는 나를...
십자가의 불붙는 사랑으로 사랑하신다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기도: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나를 불붙는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그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감격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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