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1장 14~19 하나님께 상 받는 자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2-07 07:03
조회
77
요한계시록 11장 14~19 하나님께 상 받는 자
➜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고 한다.
선지자라고 상을 주는 게 아니고 큰 자라고 상을 주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준다고 한다.
선지자가 아니더라도, 큰 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성도라고 할지라도, 작은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게 뭔가?
경외는 공경하고(경) 두려워하는(외) 것이다.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공경한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많지 않다.
물론, 스스로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진실로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범사에 의식하는 것이다.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다.
이런 삶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뒤에서 남들을 그렇게 욕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는데 어떻게 욕을 하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거짓말할 수 없고, 음란할 수 없고, 이중적인 삶을 살 수가 없다.
심지어 나쁜 생각도 함부로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내 생각까지도 다 아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범사에 하나님을 의식하고 인정하며 사는 것이다.
매순간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시편 139편의 다윗의 고백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 시편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다윗은 주께서 자신을 살펴보셨다고 한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생각을 아시고, 모든 행위를 아시고, 혀의 말을 다 아신다고 한다.
하늘 끝에 있든지, 땅 끝에 있든지, 바다 끝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다.
다윗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생각을 하든지, 하나님을 다 느끼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큰 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선지자가 되고 큰 자가 되어서 상을 주시는 게 아니다.
평범한 성도라고 할지라도,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상이 있다.
날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하나님을 의식하고 인정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큰 상을 주실 것이다.
그 상을 꼭 받아내길 소망한다.
[기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늘 의식하고 인정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상 받는 자]
➜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고 한다.
선지자라고 상을 주는 게 아니고 큰 자라고 상을 주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준다고 한다.
선지자가 아니더라도, 큰 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성도라고 할지라도, 작은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게 뭔가?
경외는 공경하고(경) 두려워하는(외) 것이다.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공경한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많지 않다.
물론, 스스로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진실로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범사에 의식하는 것이다.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다.
이런 삶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뒤에서 남들을 그렇게 욕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는데 어떻게 욕을 하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거짓말할 수 없고, 음란할 수 없고, 이중적인 삶을 살 수가 없다.
심지어 나쁜 생각도 함부로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내 생각까지도 다 아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범사에 하나님을 의식하고 인정하며 사는 것이다.
매순간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시편 139편의 다윗의 고백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 시편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다윗은 주께서 자신을 살펴보셨다고 한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생각을 아시고, 모든 행위를 아시고, 혀의 말을 다 아신다고 한다.
하늘 끝에 있든지, 땅 끝에 있든지, 바다 끝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다.
다윗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생각을 하든지, 하나님을 다 느끼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큰 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선지자가 되고 큰 자가 되어서 상을 주시는 게 아니다.
평범한 성도라고 할지라도,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상이 있다.
날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하나님을 의식하고 인정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큰 상을 주실 것이다.
그 상을 꼭 받아내길 소망한다.
[기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늘 의식하고 인정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상 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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