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2장 10~11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2-09 07:17
조회
63
요한계시록 12장 10~11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 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마귀)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예수님)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마귀)를 이겼으니
마귀의 특성이 참소하는 것이다.
참소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이라고 되어 있다.
거짓말로 남을 헐뜯어서 이간질하는 것이다.
욥을 참소하던 마귀가 그 좋은 예이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욥에게 복을 주시니까 욥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참소한다.
복을 거두어 가시면 욥의 마음도 변할 것이라고 욥과 하나님 사이를 이간질했다.
하지만 욥은 고난을 거치면서 오히려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마귀의 참소가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았다.
그 후 마귀는 모든 인간들을 참소했다.
하나님은 도저히 통하지 않으니 연약한 인간들을 건드려서 넘어뜨리려는 것이다.
인간들 사이를 이간질해서 분열시켰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미혹되어서 서로 거짓말하고, 헐뜯고 오해했다.
서로를 미워해서 갈등과 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참소와 이간질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남들을 참소할 수 있고, 뒤에서 헐뜯음으로 이간질할 수 있다.
또한 남들의 참소와 이간질에 속아서 근거도 없이 함부로 판단하거니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마귀의 속성은 거짓이다.
그래서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한다.
➜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는 진리가 없으므로 늘 거짓말하고, 참소함으로 이간질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짓의 아비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거짓을 진리이신 하나님은 이기셨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피도 마귀의 참소를 이겼다.
그래서 마귀에서 속아서 거짓에 빠진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 것이다.
우리를 향한 마귀의 참소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이겨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우리가 죄인이라고 참소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의지해야 한다.
참소는 십자가 피 앞에서 힘을 못 쓴다.
둘째, 스스로가 죄책감에 빠지려고 할 때도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마귀의 참소를 잠재워서 내가 나를 정죄할 수 없게 만든다.
셋째, 참소하는 사람을 볼 때 배후의 마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뒤에서 헐뜯지 않고, 오해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사람은 항상 참소하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한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이런 자들은 멀리해야 한다.
마귀는 거짓이고 참소하는 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참이고,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이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
그럴 때 마귀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참소하는 마귀에게 속지 않게 하옵소서. 마귀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 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마귀)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예수님)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마귀)를 이겼으니
마귀의 특성이 참소하는 것이다.
참소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이라고 되어 있다.
거짓말로 남을 헐뜯어서 이간질하는 것이다.
욥을 참소하던 마귀가 그 좋은 예이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욥에게 복을 주시니까 욥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참소한다.
복을 거두어 가시면 욥의 마음도 변할 것이라고 욥과 하나님 사이를 이간질했다.
하지만 욥은 고난을 거치면서 오히려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마귀의 참소가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았다.
그 후 마귀는 모든 인간들을 참소했다.
하나님은 도저히 통하지 않으니 연약한 인간들을 건드려서 넘어뜨리려는 것이다.
인간들 사이를 이간질해서 분열시켰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미혹되어서 서로 거짓말하고, 헐뜯고 오해했다.
서로를 미워해서 갈등과 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참소와 이간질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남들을 참소할 수 있고, 뒤에서 헐뜯음으로 이간질할 수 있다.
또한 남들의 참소와 이간질에 속아서 근거도 없이 함부로 판단하거니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마귀의 속성은 거짓이다.
그래서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한다.
➜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는 진리가 없으므로 늘 거짓말하고, 참소함으로 이간질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짓의 아비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거짓을 진리이신 하나님은 이기셨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피도 마귀의 참소를 이겼다.
그래서 마귀에서 속아서 거짓에 빠진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 것이다.
우리를 향한 마귀의 참소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이겨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우리가 죄인이라고 참소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의지해야 한다.
참소는 십자가 피 앞에서 힘을 못 쓴다.
둘째, 스스로가 죄책감에 빠지려고 할 때도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마귀의 참소를 잠재워서 내가 나를 정죄할 수 없게 만든다.
셋째, 참소하는 사람을 볼 때 배후의 마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뒤에서 헐뜯지 않고, 오해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사람은 항상 참소하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한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이런 자들은 멀리해야 한다.
마귀는 거짓이고 참소하는 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참이고,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이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
그럴 때 마귀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참소하는 마귀에게 속지 않게 하옵소서. 마귀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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