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7장 7~18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2-17 07:05
조회
46
요한계시록 17장 7~18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이것은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서 악의 세력을 사용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들의 마음에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불어 일으킴으로 서로 죽이게 한 것이다.
결국 하나님 뜻대로 응하게 하셨다.
가룟 유다가 생각난다.
마귀가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더니 유다가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마귀가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다.
마귀는 영적인 존재이니 육을 가진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는 주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역사한다.
우리로 하여금 죄 짓고 악한 행동을 할 마음과 생각을 불어넣는 것이다.
하나님도 악한 세력들 간에 내분을 일으킬 마음을 허락하신 것이다.
결국 서로 싸우다가 음녀가 죽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역사하심으로 간단하게 악을 제거하신 것이다.
이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선한 마음과 생각도 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따르게 하실 수 있고, 선하게 살도록 인도하신다.
➜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새 영을 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음과 생각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영을 주시고, 선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돌 같은 마음, 완고한 마음을 제거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에 우리 안에 성령께서 거하신다.
우리는 그 성령님만을 의지해야 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애써야 한다.
그럴 때 성령께서 새로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 선한 마음을 주실 것이다.
더불어 마귀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 역사하지 못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악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 불신의 생각, 미움의 생각들이 떠오를 때 빨리 뿌리쳐야 한다.
내 마음과 생각에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
우리들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싸움이 아니다.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싸움이다.
그러니 특별히 우리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선한 생각과 마음을 주시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영적인 싸움에서 이겨 악한 세력들을 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 악한 마음과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성령께서 저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이것은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서 악의 세력을 사용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들의 마음에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불어 일으킴으로 서로 죽이게 한 것이다.
결국 하나님 뜻대로 응하게 하셨다.
가룟 유다가 생각난다.
마귀가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더니 유다가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마귀가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다.
마귀는 영적인 존재이니 육을 가진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는 주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역사한다.
우리로 하여금 죄 짓고 악한 행동을 할 마음과 생각을 불어넣는 것이다.
하나님도 악한 세력들 간에 내분을 일으킬 마음을 허락하신 것이다.
결국 서로 싸우다가 음녀가 죽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역사하심으로 간단하게 악을 제거하신 것이다.
이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선한 마음과 생각도 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따르게 하실 수 있고, 선하게 살도록 인도하신다.
➜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새 영을 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음과 생각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영을 주시고, 선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돌 같은 마음, 완고한 마음을 제거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에 우리 안에 성령께서 거하신다.
우리는 그 성령님만을 의지해야 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애써야 한다.
그럴 때 성령께서 새로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 선한 마음을 주실 것이다.
더불어 마귀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 역사하지 못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악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 불신의 생각, 미움의 생각들이 떠오를 때 빨리 뿌리쳐야 한다.
내 마음과 생각에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
우리들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싸움이 아니다.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싸움이다.
그러니 특별히 우리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선한 생각과 마음을 주시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영적인 싸움에서 이겨 악한 세력들을 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 악한 마음과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성령께서 저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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