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37.1~11 여호와를 기뻐하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12-20 08:05
조회
1452
오늘의 말씀: 2016.12.20
시편 37.1~11 여호와를 기뻐하라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어린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전부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고,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같이 놀아주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줍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를 좋아하듯이 하나님이 너무 좋고 기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
날 위해 아들을 주신 하나님,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잘 아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지를 잘 알기에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은 기도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신다는 확신이 있기에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엄마, 아빠를 바라보듯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 고 말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엄한 분으로 오해하거나 왠지 나를 혼내실 것처럼 느끼고 있다면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운 하나님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기도의 자리로 나가기도 힘이 듭니다.
기도를 해도 응답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왠지 내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장 좋은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우리에게 기뻐할 이유가 충분히 넘칩니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셨고,
나에게 영생을 주셨으며,
나를 위해 가장 선한 길을 예비하고 계시며,
지금도 나를 그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쁨은 명령이 아니라,
기쁨의 이유로 인해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이유를 묵상하십시오.
저절로 하나님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 라고 느헤미야는 고백합니다.
느헤미야 8:10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한 주간도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이번 주일이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시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가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기쁨이 우리의 힘이며,
기 기쁨이 우리의 소원을 이뤄지게 합니다.
기도: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묵상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과 묵상>
1 하나님을 기뻐하고 있습니까?
2 기뻐하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혹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4 하나님을 기뻐할 이유를 묵상해 봅시다.
시편 37.1~11 여호와를 기뻐하라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어린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전부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고,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같이 놀아주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줍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를 좋아하듯이 하나님이 너무 좋고 기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
날 위해 아들을 주신 하나님,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잘 아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지를 잘 알기에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은 기도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신다는 확신이 있기에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엄마, 아빠를 바라보듯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 고 말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엄한 분으로 오해하거나 왠지 나를 혼내실 것처럼 느끼고 있다면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운 하나님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기도의 자리로 나가기도 힘이 듭니다.
기도를 해도 응답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왠지 내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장 좋은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우리에게 기뻐할 이유가 충분히 넘칩니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셨고,
나에게 영생을 주셨으며,
나를 위해 가장 선한 길을 예비하고 계시며,
지금도 나를 그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쁨은 명령이 아니라,
기쁨의 이유로 인해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이유를 묵상하십시오.
저절로 하나님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 라고 느헤미야는 고백합니다.
느헤미야 8:10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한 주간도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이번 주일이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시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가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기쁨이 우리의 힘이며,
기 기쁨이 우리의 소원을 이뤄지게 합니다.
기도: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묵상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과 묵상>
1 하나님을 기뻐하고 있습니까?
2 기뻐하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혹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4 하나님을 기뻐할 이유를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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