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디모데전서 4.1~13 수신제가(修身齊家)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1-04 08:56
조회
1127
생명의 삶: 2017.1.4.
디모데전서 4.1~13 수신제가(修身齊家)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자들을 집사로 세워야 할지를 설명합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 모든 직분자들의 자격에 대한 말씀입니다.
➜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먼저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한 자를 세우라고 합니다.
정중한 자는 신중하고 근엄한 자를 말합니다.
일구이언을 하지 않는 자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로 순간의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행하지 않는 자입니다.
성격도 급하지 않는 자입니다.
술을 즐기는 자들을 세우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눈앞에 이득이 있어도 포기할 수 있는 자입니다.
이것을 요약하면 “절제” 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자” 입니다.
절제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자들이 신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아니하고,
과음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을 직분자로 세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자 직분자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여자들은 정숙해야 합니다.
다른 번역 성경에는 정숙을 신중으로 번역했습니다.
여자도 신중하고 근엄한 자를 직분자로 세우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남을 험담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자들은 분노와 다툼을 조심해야 하고(어제 본문),
여자들은 뒤에서 타인을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 됩니다.
또한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충성된 자여야 합니다.
이런 자들을 여자 직분자로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이번에는 남자 집사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남자 집사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불화가 있어서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 자가 교회의 지도자가 되면 안 됩니다.
또한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집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교회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집사의 자격에 대한 오늘 말씀을 묵상해 보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떠오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듯이,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고,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집사의 자격이 있습니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며,
내 가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자는,
교회에서 맡겨진 일들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서 교인들을 잘 다스릴 수도 없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높은 직분을 원하지만,
스스로를 절제하고,
자기 가정을 다스리는 자가 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정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자들이 교회를 다스리려고 하니 교회에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스스로를 성찰해 보십시오.
나는 직분자의 자격이 있는지?
나는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말씀의 거울로 나를 비추어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자질이 갖추어지지 않은 채 자리를 원하면 안 됩니다.
문제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먼저 스스로를 다스리고,
내 가정의 화목을 위해 애쓰십시오.
내가 충분한 자격이 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분을 맡기실 것입니다.
기도: 먼저 나를 다스리고 내 가정을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1. 나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2. 나는 내 가족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가? 가족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올해는 어떤 결단을 해야 할까?
디모데전서 4.1~13 수신제가(修身齊家)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자들을 집사로 세워야 할지를 설명합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 모든 직분자들의 자격에 대한 말씀입니다.
➜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먼저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한 자를 세우라고 합니다.
정중한 자는 신중하고 근엄한 자를 말합니다.
일구이언을 하지 않는 자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로 순간의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행하지 않는 자입니다.
성격도 급하지 않는 자입니다.
술을 즐기는 자들을 세우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눈앞에 이득이 있어도 포기할 수 있는 자입니다.
이것을 요약하면 “절제” 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자” 입니다.
절제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자들이 신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아니하고,
과음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을 직분자로 세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자 직분자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여자들은 정숙해야 합니다.
다른 번역 성경에는 정숙을 신중으로 번역했습니다.
여자도 신중하고 근엄한 자를 직분자로 세우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남을 험담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자들은 분노와 다툼을 조심해야 하고(어제 본문),
여자들은 뒤에서 타인을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 됩니다.
또한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충성된 자여야 합니다.
이런 자들을 여자 직분자로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이번에는 남자 집사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남자 집사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불화가 있어서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 자가 교회의 지도자가 되면 안 됩니다.
또한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집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교회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집사의 자격에 대한 오늘 말씀을 묵상해 보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떠오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듯이,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고,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집사의 자격이 있습니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며,
내 가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자는,
교회에서 맡겨진 일들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서 교인들을 잘 다스릴 수도 없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높은 직분을 원하지만,
스스로를 절제하고,
자기 가정을 다스리는 자가 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정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자들이 교회를 다스리려고 하니 교회에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스스로를 성찰해 보십시오.
나는 직분자의 자격이 있는지?
나는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말씀의 거울로 나를 비추어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자질이 갖추어지지 않은 채 자리를 원하면 안 됩니다.
문제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먼저 스스로를 다스리고,
내 가정의 화목을 위해 애쓰십시오.
내가 충분한 자격이 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분을 맡기실 것입니다.
기도: 먼저 나를 다스리고 내 가정을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1. 나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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