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디모데전서 4.6~16 나를 우습게 볼 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1-06 08:52
조회
958
생명의 삶: 2017.1.6
디모데전서 4.6~16 나를 우습게 볼 때

영적인 권위는 직분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나이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의 연륜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과 남다른 성품에서 옵니다.

그래서 바울은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나이가 적다고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려면 본이 되는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우라는 말하는 것이나 행실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을 아무도 존경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품고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만 사랑하는 자들에게 아무도 감동받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요동치고 구별되지 않는 삶을 사는 자를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직분이 높으니 나의 권위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배라고 목에 힘주기 전에 내가 먼저 크리스찬다운 인격과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내가 세상 사람과 다를 바가 없을 때 아무도 나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가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성숙함이 사람들에게 나타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믿음의 사람은 신앙의 성숙함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야 합니다.
향수를 뿌린 자는 그 냄새를 감출 수 없듯이 믿음의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모든 자들이 인정하게 됩니다.

믿음생활은 떨어지는 폭포 반대편으로 노를 젓는 것과 같습니다.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노를 젓지 않으면 우리는 폭포로 떨어집니다.
성숙이 없으면 퇴보입니다.

믿음생활에 안주는 없습니다.
자라지 않을 때 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년보다 올해가 낫고, 올해보다 내년이 더 나아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영적으로 성숙해야 합니다.

이처럼 나의 삶이 본이 되고,
나의 성숙함이 드러날 때,
아무도 나를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아무도 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권위도 저절로 나에게 생깁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까?
내 권위를 인정해주지 않습니까?
분노하기보다 본이 되는 삶을 사십시오.
성숙한 모습이 저절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 내 삶이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게 하시고, 나의 믿음이 날마다 성숙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누가 나의 권위를 인정해주지 않습니까?
그 사람에게 내가 본을 보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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