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누가복음 13.10~21 겨자씨와 누룩의 교훈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3-07 08:03
조회
1889
생명의 삶: 2017.3.7
누가복음 13.10~21 겨자씨와 누룩의 교훈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겨자씨는 아주 조그마한 씨입니다.
얼마나 작은지 1mm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 씨가 심겨지고 자라게 되면 큰 나무가 됩니다.
나중에는 공중의 새가 날아와서 깃들일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 같습니다.
지금 이 땅의 모든 영광이 아무리 커도 겨자씨 하나 밖에 안 됩니다.
솔로몬의 영화도 겨자씨 한 알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그 겨자씨 한 알에 집착합니다.
겨자씨와 같은 영광을 구하고자 인생을 다 바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우리의 가려진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가 아니라 겨자나무입니다.
세상의 영화가 겨자씨라면 천국의 영화는 겨자나무입니다.
겨자씨와 같은 이 땅의 삶에 집착하지 않고, 겨자나무와 같은 천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누룩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누룩과 같다고 말합니다.
밀가루 반죽에 소량의 누룩을 넣으면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엄청나게 커집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후에는 누룩에 의해 부풀려진 반죽과 같습니다.
겨자씨가 겨자나무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땅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량의 누룩은 많은 밀가루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누룩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많은 자들이 변화 받아야 합니다.
또한 누룩은 밀가루를 품었습니다.
누룩은 어떤 가루든지 품는 능력이 있어서 모든 가루들을 부풀려서 풍성하게 만듭니다.
겨자씨도 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작은 겨자씨 한 알이 나중에는 모든 새들을 다 품는 겨자나무가 되었습니다.
온갖 종류의 새들이 날아와서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누룩처럼, 겨자씨처럼 모든 이들을 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들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쉼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크리스찬은 품는 자입니다.
옮고 그름을 따지는 자가 아니라 사랑으로 품는 자입니다.
온유함으로 모두를 안는 자입니다.
타인을 풍성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오늘 하루 겨자씨와 누룩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십시오.
겨자씨와 누룩처럼 모든 이들을 품으십시오.
겨자씨와 누룩처럼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는 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겨자씨 안에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누룩을 통해 품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나는 겨자씨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겨자나무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나는 누룩처럼 어떤 사람도 품고 있습니까?
나로 인해 내 곁의 사람들이 풍성하게 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13.10~21 겨자씨와 누룩의 교훈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겨자씨는 아주 조그마한 씨입니다.
얼마나 작은지 1mm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 씨가 심겨지고 자라게 되면 큰 나무가 됩니다.
나중에는 공중의 새가 날아와서 깃들일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 같습니다.
지금 이 땅의 모든 영광이 아무리 커도 겨자씨 하나 밖에 안 됩니다.
솔로몬의 영화도 겨자씨 한 알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그 겨자씨 한 알에 집착합니다.
겨자씨와 같은 영광을 구하고자 인생을 다 바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우리의 가려진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가 아니라 겨자나무입니다.
세상의 영화가 겨자씨라면 천국의 영화는 겨자나무입니다.
겨자씨와 같은 이 땅의 삶에 집착하지 않고, 겨자나무와 같은 천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누룩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누룩과 같다고 말합니다.
밀가루 반죽에 소량의 누룩을 넣으면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엄청나게 커집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후에는 누룩에 의해 부풀려진 반죽과 같습니다.
겨자씨가 겨자나무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땅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량의 누룩은 많은 밀가루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누룩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많은 자들이 변화 받아야 합니다.
또한 누룩은 밀가루를 품었습니다.
누룩은 어떤 가루든지 품는 능력이 있어서 모든 가루들을 부풀려서 풍성하게 만듭니다.
겨자씨도 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작은 겨자씨 한 알이 나중에는 모든 새들을 다 품는 겨자나무가 되었습니다.
온갖 종류의 새들이 날아와서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누룩처럼, 겨자씨처럼 모든 이들을 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들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쉼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크리스찬은 품는 자입니다.
옮고 그름을 따지는 자가 아니라 사랑으로 품는 자입니다.
온유함으로 모두를 안는 자입니다.
타인을 풍성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오늘 하루 겨자씨와 누룩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십시오.
겨자씨와 누룩처럼 모든 이들을 품으십시오.
겨자씨와 누룩처럼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는 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겨자씨 안에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누룩을 통해 품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나는 겨자씨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겨자나무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나는 누룩처럼 어떤 사람도 품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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