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세 이레 기도 5: 괜찮아 잘 될거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3-30 18:18
조회
894
[세 이레 기도 5]
➜ 괜찮아 잘 될거야

함께 찬양을 부르거나 들으세요.
말씀을 읽고, 나눔을 한 후에,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할 때는 부모님이 쉽게 설명해 주세요.

[찬양]
“시편 131”


[말씀]
➜ 시편 131:1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큰 일을 이룸으로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놀라운 일을 통해 주목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평안을 잃습니다.
능력 밖의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집니다.

두려움은 욕심에서 시작되고,
영혼의 고요함은 자족함의 선물입니다.

오늘 시편의 다윗은 엄마 품에 있는 아기 같은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욕심을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그의 영혼이 평온해 졌습니다.

무엇 때문에 두렵습니까?
지나친 욕심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는 않나요?

감당할 만큼만 하십시오.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도 잘해 왔습니다.

최근에 한 여집사님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아이들은 12살인데 600g 미숙아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뇌성마비입니다.
한 아이도 발육이 늦고 몸이 약해 수술만 20여 차례 했는데, 수술 중 성대를 잘못 건드려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아이들의 엄마는 20대 초에 이 쌍둥이를 낳고 지금까지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집사님의 카톡 문구에서 우연히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괜찮아. 이 시간도 곧 지나갈 테니까.”

힘겨운 세월이 이 한 구절에 다 담겨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는 그 문구가 제 마음도 건드립니다.
‘괜찮아’ 라는 말이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 말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괜찮습니다.”
“좀 못해도 됩니다.”
“실수할 수도 있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버티고 견뎌왔잖아요.”

더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떨쳐 버리고 스스로에게 ‘괜찮아’ 라고 외쳐 보세요.
두려움이 물러갈 것입니다.
내 곁에 사람에게도 ‘괜찮아’ 라고 말해 주세요.
그도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눔]
1.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내 곁에 사람에게 ‘괜찮아’ 라고 말해 줍시다.

[기족과 함께 기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할 줄 아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기도]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품 안에서 참된 평안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괜찮아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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