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누가복음 23.13~25 잘 선택하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4-12 08:51
조회
837
생명의 삶: 2017.4.12
누가복음 23.13~25 잘 선택하라

➜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유월절 명절에 죄수를 한 명 풀어주는 관습이 있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을 살리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수 바라바를 풀어주라고 외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고 죄 많은 바라바를 살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 선택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이 선택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이 선택이 바른 선택일 수도 있고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우리 인생에 어려움을 줍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잘못 선택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하고 그녀의 남편을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하는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이로 인해 다윗 가정의 풍파가 닥치고 나라 전체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우리는 잘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떠나는 선택을 하면 안 됩니다.
잘못된 선택은 우리를 환난의 길로 인도합니다.
우리 인생이 힘들어진 것도 나의 욕심과 이기적인 선택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낙심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은 나의 잘못된 선택도 선하게 수습하십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선택한 후 벗은 몸을 부끄러워하는 아담과 하와에게 제일 먼저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은 인간들의 구원자 예수님을 예비하셨습니다.

다윗의 잘못된 아내의 선택도 수습해 주시고 밧세바를 통해 아들 솔로몬을 낳고 대를 물려줍니다.

바라바를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지 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된 선택과 실수도 눈 감아 주시고 가장 선하게 수습해 가시는 분이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고통은 나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 인생길이 순탄합니다.
나의 선택이 나의 욕심인지 하나님의 뜻인지는 잘 분별하면 알 수 있습니다.

➜ 요한복음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 뜻 안에서 잘 선택하십시오.
이를 위해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인정하십시오.
혹 잘못 선택했다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 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과거의 나의 실수를 용서하시고 잘 수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과거의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선한 선택을 위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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