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민수기 3.14~39 맡겨진 일에 최선을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5-15 09:37
조회
951
생명의 삶: 2017.5.15
민수기 3.14~39 맡겨진 일에 최선을
나에게 맡겨진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은사와 다른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맡겨진 일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고 싶은 일만 잘하는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그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자를 찾습니다.
레위 자손에게 일을 분담할 때 자손 별로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십니다.
자손 별로 맡겼다는 말은 그 자손들의 은사를 고려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 25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31 그들(고핫 자손)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36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게르손 자손은 성막과 장막에 관계되는 일을,
고핫 자손은 증거궤와 성소 기구들,
므라리 자손은 외부 울타리를 맡깁니다.
자손들이 맡은 일이 다릅니다.
고핫 자손이 증거궤 담당인데 제일 중요한 일처럼 여겨지고,
므라리 자손이 맡은 일은 하찮케 보입니다.
하지만 일을 맡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보시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요셉은 노예로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인정을 받았고,
다윗은 목동으로 양을 칠 때 최선을 다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작고 하찮은 일이지만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보십니다.
한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십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입니까?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 일에 인정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나의 일하는 태도를 주목하십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나에게 맡겨진 일에 대한 나의 성실의 점수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 같나요?
[기도]
하찮은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민수기 3.14~39 맡겨진 일에 최선을
나에게 맡겨진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은사와 다른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맡겨진 일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고 싶은 일만 잘하는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그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자를 찾습니다.
레위 자손에게 일을 분담할 때 자손 별로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십니다.
자손 별로 맡겼다는 말은 그 자손들의 은사를 고려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 25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31 그들(고핫 자손)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36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게르손 자손은 성막과 장막에 관계되는 일을,
고핫 자손은 증거궤와 성소 기구들,
므라리 자손은 외부 울타리를 맡깁니다.
자손들이 맡은 일이 다릅니다.
고핫 자손이 증거궤 담당인데 제일 중요한 일처럼 여겨지고,
므라리 자손이 맡은 일은 하찮케 보입니다.
하지만 일을 맡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보시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요셉은 노예로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인정을 받았고,
다윗은 목동으로 양을 칠 때 최선을 다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작고 하찮은 일이지만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보십니다.
한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십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입니까?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 일에 인정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나의 일하는 태도를 주목하십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나에게 맡겨진 일에 대한 나의 성실의 점수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 같나요?
[기도]
하찮은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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