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민수기 6.1~12 거룩은 절제입니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5-22 10:03
조회
643
생명의 삶: 2017.5.22
민수기 6.1~12 거룩은 절제입니다
거룩은 절제입니다.
거룩은 제어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거룩에 실패하는 이유는 절제할 수 없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삶을 살기로 한 “나실인”은 자신을 구별하여 드린 날 동안에는 절제해야 했습니다.
포도나무 소산을 먹지 말고,
머리털을 깎지 않고,
시체를 가까이 하면 안 되었습니다.
➜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5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6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이런 나실인의 대표적인 사람이 삼손입니다.
하지만 삼손은 절제에 실패했습니다.
포도주를 마셨고,
시체를 가까이 했으며,
육체적 정욕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머리털까지 밀리는 수모를 당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제하지 못하면 거룩할 수 없습니다.
내 육신의 원대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만나지 않으며,
먹고 마심에도 어느 정도 절제하며,
내 말과 생각과 행동도 다스려야 합니다.
삼손의 실패를 교훈 삼으십시오.
절제가 곧 거룩입니다.
➜ 고린도전서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묵상과 적용]
절제에 실패하는 나의 삶의 영역을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요?
[기도]
성령께서 나를 주장하여 주셔서 나를 다스리고, 스스로가 절제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민수기 6.1~12 거룩은 절제입니다
거룩은 절제입니다.
거룩은 제어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거룩에 실패하는 이유는 절제할 수 없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삶을 살기로 한 “나실인”은 자신을 구별하여 드린 날 동안에는 절제해야 했습니다.
포도나무 소산을 먹지 말고,
머리털을 깎지 않고,
시체를 가까이 하면 안 되었습니다.
➜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5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6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이런 나실인의 대표적인 사람이 삼손입니다.
하지만 삼손은 절제에 실패했습니다.
포도주를 마셨고,
시체를 가까이 했으며,
육체적 정욕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머리털까지 밀리는 수모를 당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제하지 못하면 거룩할 수 없습니다.
내 육신의 원대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만나지 않으며,
먹고 마심에도 어느 정도 절제하며,
내 말과 생각과 행동도 다스려야 합니다.
삼손의 실패를 교훈 삼으십시오.
절제가 곧 거룩입니다.
➜ 고린도전서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묵상과 적용]
절제에 실패하는 나의 삶의 영역을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요?
[기도]
성령께서 나를 주장하여 주셔서 나를 다스리고, 스스로가 절제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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