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민수기 22.1~14 욕심을 버리고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7-01 08:16
조회
704
생명의 삶: 2017.7.1
민수기 22.1~14 욕심을 버리고

아모리 사람과 바산 족속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패했다는 소문을 모압 왕이 듣습니다.
두려워하던 모압 왕은 당대의 유명한 점술가 발람을 찾아갑니다.
많은 복채를 주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발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일개 점술가가 하나님을 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이지 발람이 부른 것은 아닙니다.
뒤에 나오는 본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이방 나라들은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게 됩니다.
전쟁으로도 안 되고, 복술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점술가 발람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점술가 발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할 수 없었듯이 그 어떤 무당이나 점쟁이도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교인들은 무당이나 점술가를 찾습니다.
쓸데없는 짓이며 돈 낭비입니다.
그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들을 찾는 것은 우상숭배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이 발람이 복채는 받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저주하지 못했기에 꾀를 부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행음하게 만듭니다.

➜ 민수기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이 음행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 24,000명이 죽게 됩니다.
결국 발람은 돈에 매수되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를 끼치지만 칼에 죽게 됩니다.

➜ 민수기 31:8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발람을 통해 두 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어떤 주술가나 무속인도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영적인 존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두려워 떠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니 우리에게 손도 대지 못합니다.

➜ 요한일서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거하시니 그들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됩니다.

특히 사단, 마귀들은 우리들의 생각을 노립니다.
미움, 분노, 절망, 비난, 두려움과 같은 생각을 들게 해 우리를 번뇌케 합니다.
이 때도 알아차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그들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둘째, 욕심과 탐욕이 결국 망하게 합니다.

발람은 탐욕과 욕심 때문에 죽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 디모데전서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부하려 하다가 욕심에 빠지고 시험에 들게 됩니다.
결국 그로 인해 발람처럼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이 힘든 이유는 바로 우리 욕심 때문입니다.
내가 욕심을 부린다고 더 얻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7월의 첫날입니다.
남은 2017년은 욕심을 버리십시오.
주신 것에 감사하며 자족하며 사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가졌느냐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손이 얼마나 비었는가로 평가할 것입니다.
이제는 베풀고 나눠주는 복된 인생 살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내가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내가 두려워하는 영적인 존재가 있습니까?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기도]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자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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