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민수기 24.12~25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7-07 08:02
조회
935
생명의 삶: 2017.7.7
민수기 24.12~25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발람이 어제에 이어 오늘은 더 놀라운 예언을 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 17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고,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무찌른다고 예언합니다.
여기서 한 별과 한 규는 다윗 왕을 의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놀랍습니다.
이방의 점술가가 다윗과 예수님을 예언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악한 사울 왕도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예언을 했습니다.
방탕했던 삼손도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혀 다른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한 것은 우리 안에 이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거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우리 안에 계셨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믿음 생활의 핵심은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면 내 힘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순종하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불순종의 삶이 더 어렵습니다.
또한 기쁨과 평안이 충만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먼저 기쁨이 없습니다.
두려움과 의무감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성경 말씀은 지키기 어려운 부담일 뿐입니다.
교회 오는 이유는 벌 받지 않기 위함이고, 복 받기 위함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한 네 가지를 권면합니다.

첫째, 철저히 죄를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은 거룩하시니 죄가 가득한 자를 도울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사랑하십시오.
성령님의 사랑의 영이십니다.
내 안에 미움과 분노가 가득할 때 나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내 안을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셋째,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 나를 다스려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 성령님을 인정하십시오.
우리는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안에 성령님께서 같이 계십니다.
그 성령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고,
그 성령님을 날마다 인정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삶을 인도하시고, 나에게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성령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오늘부터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도움을 받으며 살기 원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하십시오.
날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는 내 안에 성령님을 매일 인정하고 있습니까?

[기도]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니 우리가 거룩하게 살게 하시고, 사랑의 영이시니 사랑하며 살게 하시고, 내 안에 거하시니 날마다 성령님을 인정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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