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42.1~11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을 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8-01 07:08
조회
870
오늘의 말씀: 2017.8.1
시편 42.1~11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을 때

영적인 침체기를 겪을 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떨까요?
시편 42편에 잘 나옵니다.

1) 하나님이 내 곁에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하나님이 만나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고 느낍니다.

2) 사람들의 말에 휘둘립니다.

➜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내 곁에 없는 것도 아닌데, 괜히 사람들의 말에 휘둘립니다.
그래서 눈물이 음식이 됩니다.

3) 그래서 사람들이 원망스럽고, 사람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 4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과거에 선을 베풀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더 마음이 상하고 서운합니다.

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낙심한 스스로를 꾸짖어야 합니다.
‘왜 낙심하고 있느냐? 왜 불안해 하느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거야!’

영적으로 침체 되어 있을 때 드는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때론 사단, 마귀를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외쳐야 합니다.

더불어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찬송의 곡조가 우리 마음을 평안케 하며,
찬송의 가사에도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생각과 마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영적인 침체기에 있을 때,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사람들 말에 상처 받거나 휘둘리며,
사람들에게 서운함과 원망이 몰려올 때,
시편 42편을 기억하십시오.

스스로를 꾸짖고,
하나님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영적인 침체기에 있을 때 나의 마음의 상태와 시편 42편의 저자의 마음을 비교해 봅시다.
이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기도]
잘못된 생각에 붙들리지 말게 하시고,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아파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만 소망하며 담대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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