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1.10~20 내면에 더 치중하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8-12 07:29
조회
711
오늘의 말씀: 2017.8.12
이사야 1.10~20 내면에 더 치중하라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
뭔가 부탁하기 위해 다가오는 사람,
게다가 선물까지 가져오는 분들은 부담스럽습니다.
왠지 마음에 짐이 됩니다.

하나님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의 제사와 절기를 싫어한단다.”
“나에겐 무거운 짐이구나.”

➜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와 절기를 싫어하고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더불어 악을 저지르며 복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내 손에 죄의 피가 가득한 채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우리도 이런 실수를 범합니다.
나의 종교적 열심만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 합니다.
복 받기 위해 예배드리고 열심히 봉사합니다.

하지만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여전히 성경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기도가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담스러워하십니다.
무거운 짐을 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우리의 죄를 그치고,
악한 행실을 버리며,
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예배의 횟수나 경건의 모습이나 봉사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 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죄를 떠나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며,
선을 행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감동하십니다.

이런 삶 자체가 진정한 예배가 되고,
이런 삶을 사는 자의 예배가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됩니다.

외적인 종교의 모습에 치중하지 마십시오.
나의 내면이 깨끗해야 합니다.
나의 삶이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기도에도 힘이 있을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외적으로 보이는 종교의 모습과 나의 내면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나는 어디에 더 집중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내가 바뀌길 원하는 내면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기도]
종교의 형식이 아닌 내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하고 합당한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다음 한 주간은 묵상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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