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5.20~30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가?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8-21 08:54
조회
980
오늘의 말씀: 2017.8.21
이사야 5.20~30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가?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생각이 옳다고 여깁니다.
그 중에 바른 생각이 있고 그른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른 생각을 옳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흑암과 광명을 분별하지 못하며,
쓴 것과 단 것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생각이 틀린 줄 모릅니다.
오히려 바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틀렸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성경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 24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내 삶의 잣대가 성경이 아니라면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세상 잣대로는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길 수 있으나 하나님 보시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내 삶의 잣대가 세상이라면 아직 올바른 선악과 명암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 방식이나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때 올바르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 말씀입니까?
세상의 기준과 방식입니까?
그 기준이 성경 말씀이 아니라면 내 생각과 판단이 옳은 것처럼 보여도 틀렸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도 세상의 기준과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자들이 많아지면 시끄러워지고 갈등이 생깁니다.
서로 간에 판단과 정죄하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자들이 많아지면 교회가 편안합니다.
사랑이 있어서 서로를 품고 용납합니다.
나의 모든 기준과 생각을 성경 말씀으로 삼으십시오.
성경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보십시오.
그 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때 이전과 다른 세상을 볼 것입니다.
나의 선과 악의 기준도 달라질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나요?
성경입니까?
내가 살아온 방식입니까?
[기도]
이제는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5.20~30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가?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생각이 옳다고 여깁니다.
그 중에 바른 생각이 있고 그른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른 생각을 옳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흑암과 광명을 분별하지 못하며,
쓴 것과 단 것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생각이 틀린 줄 모릅니다.
오히려 바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틀렸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성경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 24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내 삶의 잣대가 성경이 아니라면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세상 잣대로는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길 수 있으나 하나님 보시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내 삶의 잣대가 세상이라면 아직 올바른 선악과 명암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 방식이나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때 올바르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 말씀입니까?
세상의 기준과 방식입니까?
그 기준이 성경 말씀이 아니라면 내 생각과 판단이 옳은 것처럼 보여도 틀렸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도 세상의 기준과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자들이 많아지면 시끄러워지고 갈등이 생깁니다.
서로 간에 판단과 정죄하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자들이 많아지면 교회가 편안합니다.
사랑이 있어서 서로를 품고 용납합니다.
나의 모든 기준과 생각을 성경 말씀으로 삼으십시오.
성경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보십시오.
그 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때 이전과 다른 세상을 볼 것입니다.
나의 선과 악의 기준도 달라질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나요?
성경입니까?
내가 살아온 방식입니까?
[기도]
이제는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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