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14.1~11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9-04 09:55
조회
1457
오늘의 말씀: 2017.9.4
이사야 14.1~11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잘나서 일까요?
내가 남들보다 선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을 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단지 나에게 은혜를 주셨을 뿐입니다.
내 의로움 때문에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회복의 이유가 그들이 삶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한 후 하나님을 잘 섬겼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택하셨습니다.
다시 이스라엘 땅에 두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여호와께서 긍휼히 여겼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셔야 합니다.
나의 열심과 헌신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일 뿐입니다.
때로는 부족한 자신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실망하여 스스로 연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태도는 은혜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안 주고,
내가 완벽하다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 주는 것도 아닙니다.
은혜는 내가 얻어내는 게 아니라, 그냥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허물로 인해 고개 숙인 자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자를 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믿음이란 뻔뻔함입니다.
내가 부족할 때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고,
내게 실망했을 때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봐야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셔야 합니다.
한 주간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십시오.
나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겸손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의 노력과 의로 은혜를 얻어 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까?
십자가에 나의 공로가 있습니까?
[기도]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니, 이번 한 주간도 나에게 시선을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14.1~11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잘나서 일까요?
내가 남들보다 선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을 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단지 나에게 은혜를 주셨을 뿐입니다.
내 의로움 때문에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회복의 이유가 그들이 삶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한 후 하나님을 잘 섬겼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택하셨습니다.
다시 이스라엘 땅에 두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여호와께서 긍휼히 여겼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셔야 합니다.
나의 열심과 헌신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일 뿐입니다.
때로는 부족한 자신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실망하여 스스로 연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태도는 은혜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안 주고,
내가 완벽하다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 주는 것도 아닙니다.
은혜는 내가 얻어내는 게 아니라, 그냥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허물로 인해 고개 숙인 자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자를 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믿음이란 뻔뻔함입니다.
내가 부족할 때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고,
내게 실망했을 때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봐야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셔야 합니다.
한 주간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십시오.
나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겸손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의 노력과 의로 은혜를 얻어 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까?
십자가에 나의 공로가 있습니까?
[기도]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니, 이번 한 주간도 나에게 시선을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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