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22.1~14 포기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9-16 09:10
조회
808
생명의 삶: 2017.9.16
이사야 22.1~14 포기하지 마십시오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 당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십니다.
유다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하지만 유다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삶을 포기해 버립니다.
오히려 내일 죽을 터이니 오늘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말합니다.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이런 태도는 집나간 탕자가 돈을 다 탕진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같습니다.
아버지께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는 삶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일어설 여력이 없고,
심지어 죽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으니 절망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절망해서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절망하거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 봐도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가능을 이끌어 내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하나님만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다고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인 기도는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는 절망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너무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습니까?
절망 가운데 극단의 선택을 하려 합니까?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크리스찬의 사전엔 절망과 포기란 없습니다.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십자가에서 날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 지금도 나를 돕고 있는데 왜 포기하십니까?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왜 절망하십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도 마십시오.
포기와 절망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에게 능력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포기한 적이 있습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하나님께 간절한 도움을 요청한 후에 포기를 선택했습니까?
[기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절망 가운데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22.1~14 포기하지 마십시오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 당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십니다.
유다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하지만 유다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삶을 포기해 버립니다.
오히려 내일 죽을 터이니 오늘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말합니다.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이런 태도는 집나간 탕자가 돈을 다 탕진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같습니다.
아버지께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는 삶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일어설 여력이 없고,
심지어 죽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으니 절망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절망해서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절망하거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 봐도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가능을 이끌어 내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하나님만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다고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인 기도는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는 절망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너무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습니까?
절망 가운데 극단의 선택을 하려 합니까?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크리스찬의 사전엔 절망과 포기란 없습니다.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십자가에서 날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 지금도 나를 돕고 있는데 왜 포기하십니까?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왜 절망하십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도 마십시오.
포기와 절망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에게 능력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포기한 적이 있습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하나님께 간절한 도움을 요청한 후에 포기를 선택했습니까?
[기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절망 가운데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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