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아모스 7.10~17 순종할 때 고난이 옵니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11-10 07:58
조회
804
생명의 삶: 2017.11.10
아모스 7.10~17 순종할 때 고난이 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일이 잘 될까요?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항상 형통할까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핍박도 오고, 환난도 옵니다.
아모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러자 제사장 아마샤가 아모스를 대적합니다.
아모스가 왕을 배반하려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아모스를 쫓아내려고 합니다.
➜ 10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배반)하나니...
12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아모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더니 오히려 반역자로 오해받게 되었습니다.
아모스의 고향으로 쫓아내려고 합니다.
백성들도 평신도 아모스의 말보다는 제사장 아마샤의 말을 더 신뢰했습니다.
아모스만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리스찬으로 산다는 것은 때로는 고난의 길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환난이 닥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하면 핍박도 오고, 억울한 일도 생깁니다.
오히려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예수님 믿으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은 내가 제대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때 반드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고난이 많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치고 이런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난과 환난을 각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쉽고 편한 넓은 길을 두고 자청하여 좁을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미워하면 그만일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먹을 것도 없지만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손해를 보면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어리석어 보입니다.
우리를 답답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그들이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승리하게 됨을.
그 때는 세상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힘들어 피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까?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후에 울게 됩니다.
또 다른 후회가 밀려올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가 너무 힘듭니까?
남들은 괴로워하지 않을 일들을 하나님 때문에 자책하고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까?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웃게 됩니다.
이전과 다른, 완전히 성숙한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순종으로 인해 핍박과 손가락질 받던 아모스는 결국 인정받습니다.
아모스를 욕하던 아마샤는 결국 죽게 되고, 그의 가정도 몰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후에 웃는 자들입니다.
지금은 패배자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세상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십시오.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아모스를 인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당장 힘들다고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견디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의 고난을 견디지 못해, 나중에 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모스 7.10~17 순종할 때 고난이 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일이 잘 될까요?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항상 형통할까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핍박도 오고, 환난도 옵니다.
아모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러자 제사장 아마샤가 아모스를 대적합니다.
아모스가 왕을 배반하려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아모스를 쫓아내려고 합니다.
➜ 10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배반)하나니...
12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아모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더니 오히려 반역자로 오해받게 되었습니다.
아모스의 고향으로 쫓아내려고 합니다.
백성들도 평신도 아모스의 말보다는 제사장 아마샤의 말을 더 신뢰했습니다.
아모스만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리스찬으로 산다는 것은 때로는 고난의 길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환난이 닥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하면 핍박도 오고, 억울한 일도 생깁니다.
오히려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예수님 믿으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은 내가 제대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때 반드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고난이 많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치고 이런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난과 환난을 각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쉽고 편한 넓은 길을 두고 자청하여 좁을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미워하면 그만일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먹을 것도 없지만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손해를 보면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어리석어 보입니다.
우리를 답답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그들이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승리하게 됨을.
그 때는 세상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힘들어 피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까?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후에 울게 됩니다.
또 다른 후회가 밀려올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가 너무 힘듭니까?
남들은 괴로워하지 않을 일들을 하나님 때문에 자책하고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까?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웃게 됩니다.
이전과 다른, 완전히 성숙한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순종으로 인해 핍박과 손가락질 받던 아모스는 결국 인정받습니다.
아모스를 욕하던 아마샤는 결국 죽게 되고, 그의 가정도 몰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후에 웃는 자들입니다.
지금은 패배자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세상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십시오.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아모스를 인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당장 힘들다고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견디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의 고난을 견디지 못해, 나중에 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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