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고린도전서 2.10~16 영에 속한 사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1-08 09:14
조회
911
생명의 삶: 2018.1.8
고린도전서 2.10~16 영에 속한 사람

영화 식스 센스(six sense)의 주인공은 오감 외에 한 가지 감각이 더 발달되어 있는 아이입니다.
바로 영의 세계를 보는 감각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볼 수 없는 죽은 자들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런 식스 센스가 현대에도 재연되고 있습니다.
비록 죽은 자들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가운데도 식스 센스의 주인공과 같은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오감만 의지하고,
주로 이성만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오감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느끼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알아차립니다.
일반인들이 가지지 못한 한 가지 감각을 더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영에 속한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들과 좀 다릅니다.
생각도 육에 속한 사람들과 다르고,
행동도 다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보기엔 어리석게 보이는 일을 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식스 센스의 주인공처럼 보지 못하는 영의 세계를 보고 느끼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고,
전혀 알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영에 속한 사람,
믿음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를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육에 속한 사람과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전혀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난이나 갈등을 만나도,
육에 속한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만으로 그 고난이나 갈등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육의 속한 사람은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풀려고 합니다.

하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그 고난과 갈등 배우의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를 알아차리려 합니다.
그래서 먼저 엎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풀어갑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제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에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뜬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을 때 내 안에 거하시게 된 성령께서 그 영의 일을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 요한복음 14: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성령)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세상은 이 성령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아는 자들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우리가 못 깨닫고 여전히 육에 속한 사람으로 살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여섯 번째 감각에 눈을 뜨십시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영에 속한 사람으로만 살아가십시오.

[묵상과 적용]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입니까?
육입니까? 영입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느끼고 의식하고 있습니까?
모든 일 배후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피고 있습니까?

[기도]
이제는 육에 속한 사람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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