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믿음의 유산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09-05 17:57
조회
1675
사사기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은 여호와를 섬기고,
보지 못한 자들은 여호와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믿음이 후대에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후대에 하나님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눈으로 본 자들이 먼저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차선으로 밀려났기에 자녀들에게 그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절박한 필요를 느꼈다면,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날 믿음이 유산으로 물려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최우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가치가 하나님보다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믿음보다 공부가, 믿음보다 출세가, 믿음보다 물질이 우선시되기에 하나님이 둘째로 밀려났습니다.
부모에게 하나님이 최우선이라면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의 가치가 더 귀한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믿음은 결국 부모의 믿음입니다.
시험 기간, 교회에 보내지 않는 부모님을 봅니다.
주일성수보다 세상의 즐거움과 물질을 우선시하는 부모님을 봅니다.
사사기 역사의 반복입니다.
하나님 없는 형통은 불행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무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될 때만 내 인생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은 여호와를 섬기고,
보지 못한 자들은 여호와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믿음이 후대에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후대에 하나님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눈으로 본 자들이 먼저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차선으로 밀려났기에 자녀들에게 그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절박한 필요를 느꼈다면,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날 믿음이 유산으로 물려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최우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가치가 하나님보다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믿음보다 공부가, 믿음보다 출세가, 믿음보다 물질이 우선시되기에 하나님이 둘째로 밀려났습니다.
부모에게 하나님이 최우선이라면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의 가치가 더 귀한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믿음은 결국 부모의 믿음입니다.
시험 기간, 교회에 보내지 않는 부모님을 봅니다.
주일성수보다 세상의 즐거움과 물질을 우선시하는 부모님을 봅니다.
사사기 역사의 반복입니다.
하나님 없는 형통은 불행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무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될 때만 내 인생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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