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고린도전서 12.1~11 한 마음이 되지 못할 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1-29 07:40
조회
886
생명의 삶: 2018.1.29
고린도전서 12.1~11 한 마음이 되지 못할 때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할 때,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할 때,
일단 명심해야 할 것은 성령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생각은 같습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군가 욕심을 내고 있거나,
하나님 뜻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거나 하나님 뜻 안에 있다면 절대 두 마음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 6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두 마음이 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욕심내고 있는 누군가 마음을 돌이키게 되고,
하나님 뜻 밖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 뜻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럴 때 한 마음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한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한 사람이 자신을 주장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다투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두르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자들이 욕심을 내거나 하나님 뜻 밖에 있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고집 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서두르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한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한 마음입니다.
손해를 봐도 괜찮습니다.
한 마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 마음이 될 때 마귀의 역사가 없습니다.
한 마음이 될 때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한 마음이 될 때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 아래 있으니 같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한 마음이 되지 않을 때 생긴 어려움들을 떠올려 봅시다.
지금 누군가와 생각이 달라서 갈등하고 있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
하나님의 뜻은 하나이니 어느 누구와도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2.1~11 한 마음이 되지 못할 때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할 때,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할 때,
일단 명심해야 할 것은 성령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생각은 같습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군가 욕심을 내고 있거나,
하나님 뜻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거나 하나님 뜻 안에 있다면 절대 두 마음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 6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두 마음이 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욕심내고 있는 누군가 마음을 돌이키게 되고,
하나님 뜻 밖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 뜻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럴 때 한 마음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한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한 사람이 자신을 주장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다투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두르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자들이 욕심을 내거나 하나님 뜻 밖에 있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고집 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서두르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한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한 마음입니다.
손해를 봐도 괜찮습니다.
한 마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 마음이 될 때 마귀의 역사가 없습니다.
한 마음이 될 때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한 마음이 될 때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 아래 있으니 같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한 마음이 되지 않을 때 생긴 어려움들을 떠올려 봅시다.
지금 누군가와 생각이 달라서 갈등하고 있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
하나님의 뜻은 하나이니 어느 누구와도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체 2,63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38 |
요한계시록 17장 7~18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dsriverside
|
2024.12.17
|
추천 0
|
조회 64
|
dsriverside | 2024.12.17 | 0 | 64 |
2637 |
요한계시록 17.4~5 화려한 것들을 조심하라
dsriverside
|
2024.12.16
|
추천 0
|
조회 72
|
dsriverside | 2024.12.16 | 0 | 72 |
2636 |
요한계시록 15장 1~8 마지막 심판을 통과할 수 있겠는가?
dsriverside
|
2024.12.14
|
추천 0
|
조회 79
|
dsriverside | 2024.12.14 | 0 | 79 |
2635 |
요한계시록 14장 14~20 추수 때가 있음을 기억하라
dsriverside
|
2024.12.13
|
추천 0
|
조회 90
|
dsriverside | 2024.12.13 | 0 | 90 |
2634 |
요한계시록 14장 1~13, 14만 4천 명에 속한 자
dsriverside
|
2024.12.12
|
추천 0
|
조회 97
|
dsriverside | 2024.12.12 | 0 | 97 |
2633 |
요한계시록 13장 11~18, 666은 누구인가?
dsriverside
|
2024.12.11
|
추천 0
|
조회 88
|
dsriverside | 2024.12.11 | 0 | 88 |
2632 |
요한계시록 13장 1~10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dsriverside
|
2024.12.10
|
추천 0
|
조회 88
|
dsriverside | 2024.12.10 | 0 | 88 |
2631 |
요한계시록 12장 10~11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dsriverside
|
2024.12.09
|
추천 0
|
조회 97
|
dsriverside | 2024.12.09 | 0 | 97 |
2630 |
요한계시록 11장 14~19 하나님께 상 받는 자
dsriverside
|
2024.12.07
|
추천 0
|
조회 90
|
dsriverside | 2024.12.07 | 0 | 90 |
2629 |
요한계시록 11장 1~14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dsriverside
|
2024.12.06
|
추천 0
|
조회 92
|
dsriverside | 2024.12.06 | 0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