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79.1~13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2-26 08:07
조회
935
생명의 삶: 2018.2.26
시편 79.1~13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기다림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응답이 없고,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옵니다.
“하나님,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하나님은 항상 늦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고 했지만 100세에 주셨습니다.
모세도 80세에 부르셨습니다.
한 달이면 충분히 갈 가나안 땅도 40년 걸렸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늦으시는 걸까요?
왜 이렇게 기다리게 하시는 걸까요?
왜 이렇게 우리를 지치게 하시는 걸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늦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급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보다 우리가 너무 앞서갑니다.
하나님의 적절한 때가 다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아들을 주셨기에 아들을 주신 분이 하나님임이 드러났고,
모세가 80세에 부름을 받았기에 겸손할 수 있었고,
40년 광야 생활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근성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늦은 게 아니라 우리가 빠른 것입니다.
우리 시간보다 하나님의 시간이 더 적당합니다.
믿음이란 내 시간보다 하나님의 시간을 더 신뢰하고,
급히 서두르기보다 잠잠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 기다림을 통해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기도]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서두르지 않게 하시고, 조급할 때일수록 더욱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79.1~13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기다림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응답이 없고,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옵니다.
“하나님,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하나님은 항상 늦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고 했지만 100세에 주셨습니다.
모세도 80세에 부르셨습니다.
한 달이면 충분히 갈 가나안 땅도 40년 걸렸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늦으시는 걸까요?
왜 이렇게 기다리게 하시는 걸까요?
왜 이렇게 우리를 지치게 하시는 걸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늦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급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보다 우리가 너무 앞서갑니다.
하나님의 적절한 때가 다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아들을 주셨기에 아들을 주신 분이 하나님임이 드러났고,
모세가 80세에 부름을 받았기에 겸손할 수 있었고,
40년 광야 생활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근성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늦은 게 아니라 우리가 빠른 것입니다.
우리 시간보다 하나님의 시간이 더 적당합니다.
믿음이란 내 시간보다 하나님의 시간을 더 신뢰하고,
급히 서두르기보다 잠잠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 기다림을 통해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기도]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서두르지 않게 하시고, 조급할 때일수록 더욱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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