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고린도후서 4.1~12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할 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3-07 06:36
조회
1454
생명의 삶: 2018.3.7
고린도후서 4.1~12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할 때

살다보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고난이 클 때가 있습니다.
사방이 막히고,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만큼 욱여쌈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울의 고백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환난이 사방에서 자신을 죄여 와도 그 환난에 싸이지 않고,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비결이 뭘까요?

“예수님처럼 죽는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 내 안에 예수님이 살고,
내가 여전히 살아 있을 때 내 안에 예수님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나를 죽여야 합니다.

화가 날 때 나를 죽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나를 죽이고,
하고 싶은 말이 목까지 올라와도 나를 죽이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나를 죽여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나타납니다.

➜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항상 나를 죽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는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나만 죽으면 됩니다.”

나만 죽으면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납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나면 내가 환난을 감당하는 게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님께서 그 모든 환난을 감당합니다.
그러니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죽이십시오.
바울처럼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납니다.
그 예수님께서 나를 도우사 환난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합니다.
내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끄떡없게 됩니다.

[묵상과 적용]
예수님을 믿을 때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죽은 자로 여기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은 날마다 내가 죽는 것입니다.
내가 잘 죽지 않는 영역은 어떤 영역입니까?

[기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오직 내 안에 예수님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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