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60.1~9 나를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5-10 08:22
조회
820
생명의 삶: 2018.5.10
이사야 60.1~9 나를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우리에게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빛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있으니 그냥 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때 우리에게서 빛이 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빛을 비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빛을 비추는 크리스찬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룸미러에 십자가를 걸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걸고 운전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자신이 크리스찬임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본을 보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빛을 비추며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어둠에 머물면 안 됩니다.
이제는 빛의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세상 가운데 밟히게 됩니다.
➜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우리는 부패한 세상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빛을 비추지 못하는 자처럼 짠 맛을 내지 못하는 소금이 될 때 세상에 버려져 밟힐 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교인은 하나님을 어중간하게 믿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하지 못하고,
세상 즐거움도 누리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세상에 빛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진짜 크리스찬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빛은 숨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빛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그릇)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빛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릇 밑에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빛을 숨기려 고생하지 말고 이제는 세상 가운데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것이 훨씬 쉽고 편한 삶입니다.
지금 빛을 비추고 있습니까?
세상 가운데 드러나고 있습니까?
이제는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어둠이 물러가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장 편하고 복된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빛을 숨기는 자입니까?
빛을 드러내는 자입니까?
내가 빛을 비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제 빛을 어떻게 드러낼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께서 내 위에 빛으로 임하셨으니 이제는 내가 빛을 비추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거하는 곳마다 나로 인하여 어둠이 물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60.1~9 나를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우리에게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빛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있으니 그냥 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때 우리에게서 빛이 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빛을 비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빛을 비추는 크리스찬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룸미러에 십자가를 걸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걸고 운전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자신이 크리스찬임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본을 보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빛을 비추며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어둠에 머물면 안 됩니다.
이제는 빛의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세상 가운데 밟히게 됩니다.
➜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우리는 부패한 세상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빛을 비추지 못하는 자처럼 짠 맛을 내지 못하는 소금이 될 때 세상에 버려져 밟힐 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교인은 하나님을 어중간하게 믿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하지 못하고,
세상 즐거움도 누리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세상에 빛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진짜 크리스찬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빛은 숨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빛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그릇)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빛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릇 밑에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빛을 숨기려 고생하지 말고 이제는 세상 가운데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것이 훨씬 쉽고 편한 삶입니다.
지금 빛을 비추고 있습니까?
세상 가운데 드러나고 있습니까?
이제는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어둠이 물러가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장 편하고 복된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빛을 숨기는 자입니까?
빛을 드러내는 자입니까?
내가 빛을 비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제 빛을 어떻게 드러낼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께서 내 위에 빛으로 임하셨으니 이제는 내가 빛을 비추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거하는 곳마다 나로 인하여 어둠이 물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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